코스피 시가총액은 두 달 사이 30.55% 줄었는데, 그중 23.57%p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종목에서 나왔다. 나머지 835종목만 모으면 16.02%, 중앙값 종목은 0.20% 하락에 그쳤다.
섹터분석2026.08.12 발행
이 분석에서 다루는 것
- 결론 — 바닥은 하나가 아니다. 종목의 바닥은 이미 지났고, 지수의 바닥은 메모리에 걸려 있다
- 한국만 맞았다는 말은 절반만 맞다. 정확히는 메모리가 맞았고 한국이 메모리였다
- −30.55%를 종목별로 쪼개면 두 종목이 −23.57%p다
- 837종목 중 388개가 올랐다. 중앙값은 −0.20%였다
- 메모리를 때린 재료는 실적이 아니라 실적의 지속성이었다
- 외국인 순매도 43.89조원 가운데 42.46조원이 두 종목이다
- 43조원은 큰 돈이지만 지분으로는 1%다
- 주식에서 43조원이 빠졌는데 원화는 7.9% 강해졌다
- 값은 두 번 내려갔다. 한 번은 이익 대비, 한 번은 자산 대비
- 시장은 두 회사가 1년에 532.9조원을 벌 것으로 본다
2026.08.12에 발행한 분석을 요약한 글이에요. 그 뒤 주가와 실적은 달라졌을 수 있으니 최신 수치는 종목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