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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079550) — 미사일 쇼티지 속 호실적

한국 미사일 1위, K-방산 가속도 그룹 최고. 글로벌 방산 PER 비교까지 종합
2026.05.17 · 시장가격 878,000원 · 시가총액 18.3조 · PER 72.42배(트레일링) · PBR 12.74배 · 26년 컨센 기준 PER 약 52배 · 컨센 목표가 1,078,824원 (+22.9%)
LIG넥스원은 한국 미사일·정밀유도무기 1위 회사입니다. 2023년 매출 2.31조에서 2025년 4.31조로 2년 만에 +87% 성장. 영업이익은 1,864억 → 3,194억으로 +71%. 2026년 1분기 DART 잠정 실적 발표 후 5월 8일~11일 5개 증권사가 동시에 매수 톤 보고서를 냈습니다.

4월 22일 시장 시그널 "현대차그룹·방산 동반 강세 + 우크라이나 미사일 추가 발주", 5월 8일 "WTI 95달러 반등 + 호르무즈 교전 재발" 등 매크로 환경도 방산 사이클 가속화에 우호적. 천궁(KM-SAM) 본격 양산 + 비(非) 천궁 신규 라인업 확대 + 폴란드·중동 추가 수주 가능성이 시장 핵심 베팅 포인트입니다.

26년 컨센 평균 주당이익 16,788원을 분모로 한국 방산 6사 PER(평균 약 46배) + 글로벌 방산 5사 PER(평균 약 22~28배)을 종합 비교합니다. 결론 — 4단계 시나리오: Bear PER 25배(420,000원) / Base 40배(670,000원) / Bull 60배(1,008,000원) / Super 80배(1,343,000원). 시장가격 878,000원은 Base와 Bull 사이, 컨센 목표가(1,078,824원)는 Bull 시나리오 일치.

1.실적 추이 — 2년 매출 +87%, 영업이익 +71%

연간 — 2023~2026 슈퍼사이클

매출은 2023~2026 누적 +118% 증가, 영업이익은 +141% 증가 가시화. 매출 가속도가 한국 방산 그룹 내 최고(한화에어로 +238%·한화오션 +85%·KAI +30%대와 비교 시 LIG가 영업이익 가속도 측면에서 의미 있음).

분기 — 25년 4분기 OPM 2.75% 일시 후퇴 → 26년 1분기 14.65% 회복

26년 1분기 핵심 데이터
영업이익 1,711억 · OPM 14.65%
25년 4분기 387억(OPM 2.75%) 일시 후퇴 후 한 분기 만에 영업이익 4배·OPM 11.9%p 회복. 26Q1 영업익 1,711억은 시장 컨센 1,173억 대비 +45.9% 상회 + YoY +50.6% + 4분기 단일 최대. 시장 컨센은 "어닝 서프 후 일시 조정은 과하다" 매수 톤으로 본다

2.사업 부문 — 미사일 본업 + 비(非) 천궁 + 해외 수출

① 천궁(KM-SAM) — 본업 매출 핵심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한국 공군·육군 본격 양산 + UAE·사우디·이라크 중동 수출 사이클 진입. 2024년 UAE 천궁-II 4조원대 수주 본격 매출 인식 시작이 2025~2027년 매출 성장의 가장 큰 기여 동인입니다.

② 비(非) 천궁 — 신규 라인업 확대

시장 컨센은 LIG의 "非 천궁에서 본 가능성"을 핵심 시그널로 본다. 현궁(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신궁(휴대용 대공 미사일)·LIG 자체 개발 함대공·공대공·정밀유도무기 등 천궁 외 라인업이 본격 매출 기여 단계. 한 종목 의존도 완화 + 매출 다각화.

③ 해외 수출 — 폴란드·중동·동남아

K-방산 글로벌 수출 사이클의 미사일 부문. 폴란드 K-방산 1차 계약(2022) 후 2차·3차 추가 발주 협의 진행. 중동(UAE·사우디·이집트), 동남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함정용·지상용 미사일 패키지 수출 협의 단계. 2026~2028 추가 수주 가시화 시 매출 성장률 +30%대 추가 가능.

④ 우주항공 — 미래 옵션

한국 자체 위성·우주발사체 사업 일부 참여. 매출 비중 작지만 장기 옵션 가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항공 부문과 일부 협력·일부 경쟁 구도.

3.밸류체인 — 원재료부터 최종 고객까지

VALUE CHAIN

1단계 (원재료·핵심 부품): 반도체(국방 전용 ASIC), 광학·센서, 고체연료(한화에어로 협력), 정밀 가공 부품 (한국 부품사) → 2단계 (자체 R&D·조립): LIG 구미·대전 연구소에서 유도무기 시스템 통합·시제품·양산 → 3단계 (1차 고객): 한국군(공군·육군·해군) 본격 납품 + 방위사업청 발주 → 4단계 (해외 수출): 폴란드·UAE·사우디·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정부 패키지 수출. 종종 한화에어로(K9 자주포)·한화오션(함정) 그룹 패키지 동반 수출.

4.한국 방산 6사 PER 비교

LIG넥스원 (079550)한국PER 72배(트레일링) · 약 52배(2026 컨센)
시가총액 18.3조 · 외인 23.21% · 미사일 본업 + 비(非) 천궁 + 폴란드·UAE 수출. 매출 가속도 그룹 최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한국PER 43배(트레일링) · 약 29배(2026 컨센)
시가총액 62.7조 · 외인 45.13% (방산 그룹 최고) · K9 자주포·K2 전차·천궁 + 우주항공·엔진. 그룹 최대 시총
한화오션 (042660)한국PER 29배(트레일링) · 약 26배(2026 컨센)
시가총액 36.2조 · 외인 10.85% · 함정 + 상선 + 미국 MRO. 특수선 방산 + 미국 필리조선소 옵션
한국항공우주 KAI (047810)한국PER 84배(트레일링)
시가총액 15.7조 · 외인 27.06% · KF-21 보라매·FA-50 수출·헬기. 26년 컨센 기준 PER 30~40배로 정상화 예상
현대로템 (064350)한국PER 29배(트레일링)
시가총액 22.0조 · 외인 35.44% · K2 전차·디펜스 솔루션. 폴란드 K2 1차 계약 본격 매출 인식
풍산 (103140)한국PER 17배(트레일링)
시가총액 2.5조 · 외인 11.04% · 동·신주 + 군용 탄약(155mm 등). 그룹 내 가장 저평가, 우크라이나 탄약 부족 직접 수혜

한국 방산 6사 트레일링 PER 평균은 약 46배. LIG넥스원은 평균보다 약 +58% 비싸지만 매출 가속도가 가장 빠른 그룹이라 2026년 컨센 기준 PER 약 52배로 정상화. 한화에어로(29배)·한화오션(26배)·KAI 정상화(30~40배)와 비교 시 LIG가 가장 비싼 구간이지만, 우크라이나·중동 분쟁 지속 시 미사일 수요 폭증의 직접 수혜라는 점이 프리미엄 정당화 근거.

5.글로벌 방산 5사 PER 비교 (해외 매체 인용)

한국 방산 PER 프리미엄을 평가하려면 글로벌 방산 PER 비교 필수. 정확한 최신 수치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는 면책 아래, 일반적 시장 추정 범위.

록히드마틴 (LMT)미국PER 약 18~22배
시가총액 약 1,000억 달러 · 미사일·전투기(F-35) 글로벌 1위 · 매출 700억 달러+ · LIG 미사일 부문과 글로벌 경쟁
노스롭그루먼 (NOC)미국PER 약 20~25배
시가총액 약 700억 달러 · B-21 폭격기·차세대 ICBM · 미국 핵 억지력 핵심 · 안정 성장 + 신규 사이클
레이시언 RTX미국PER 약 22~28배
시가총액 약 1,200억 달러 · 미사일(스탠더드·토마호크) + 민항기 엔진 · LIG 미사일 부문 직접 경쟁자
BAE Systems영국PER 약 22~26배
시가총액 약 700억 달러 · 유럽 최대 방산 · NATO 방위비 증액 사이클 수혜
라인메탈독일PER 약 28~35배
시가총액 약 500억 달러+ · 독일 방산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2022~2025 PER 두 배 점프 · 지정학 프리미엄 사례

글로벌 방산 5사 PER 평균은 약 22~28배. 라인메탈만 우크라이나 전쟁 직접 수혜로 28~35배까지 점프. 한국 방산 평균 46배는 글로벌 평균 대비 +60~110% 프리미엄이다. 정당화 근거는 ① 매출 성장률 +20~40%(글로벌 +5~10% 대비 4배) ② 외인 비중 23~45% 고수준 ③ 폴란드·중동·동남아 수출 사이클 + ④ 미사일·함정·전투기 다각 노출.

5.5EV / 수주잔고 비교 — K-방산 그룹 내 저평가 종목

STRUCTURAL VIEW — LIG넥스원 EV/수주잔고 1배 vs 한화 그룹 2배+

한국 방산 그룹 내에서 LIG넥스원의 가장 강력한 매수 논리는 EV/수주잔고 비율. 시장 컨센은 K-방산 5사를 EV/수주잔고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본다.

① 한화그룹 (EV/수주잔고 2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현대로템. 시장이 수주잔고 대비 2배 이상 가치 부여 = 시장 평가 높음.

② 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 (EV/수주잔고 1배 수준): 수주잔고 대비 1배 = 시장 평가 그룹 평균 대비 -50% 할인. 이론적으로 LIG가 한화 그룹 수준 EV/수주잔고에 도달하면 시총 +100% 상승 여력.

③ 결론: LIG넥스원은 26Q1 영업익 1,711억 (컨센대비 +45.9% 상회) + EV/수주잔고 1배 (그룹 평균 대비 -50% 할인) + 비(非) 천궁 라인업 본격화 = K-방산 그룹 내 가장 저평가 + 매출 가속도 가장 빠른 종목으로 본다.

6.적정 PER 시나리오 — 4단계 디테일

2026년 컨센 평균 주당이익 16,788원을 분모로 적정 PER에 4단계 가정 적용. 각 시나리오에 전제·근거·참고 동종 명시.

7.인과 체인 — 미사일 슈퍼사이클

1차 인과 — 왜 매출·영업이익이 +71%·+41% 가속되는가

  1. 우크라이나·중동 분쟁 지속 → 글로벌 미사일 재고 소진 → 미국·EU·중동 추가 발주 → 한국 미사일 글로벌 점유 확대
  2. UAE 천궁-II 4조원 수주 매출 인식 본격화 (2024 계약 → 2025~2027 분기 매출 분할 인식) → 매출 +17% 컨센 핵심 동력
  3. 비(非) 천궁 라인업 (현궁·신궁·함대공·공대공) → 매출 다각화 + 분기 매출 변동성 완화
  4. K-방산 그룹 패키지 수출 (한화에어로 K9 + 한화오션 함정 + LIG 미사일) → 단일 종목 의존 X, 그룹 시너지로 추가 수주 가능
선행 지표 (모니터링 변수): ①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 (영업이익 컨센 vs 실제) ② 폴란드·UAE 추가 수주 공시 ③ 우크라이나 미사일 재고 보충 발주 ④ 미국 미사일 부족 공식화 (의회 청문회 등) ⑤ 천궁-III 차세대 시스템 양산 일정

반전 트리거 (내릴 위험): ①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500억 이하 ② 우크라이나 휴전 시나리오 가시화 ③ 폴란드·중동 정책 변화로 수주 지연 ④ 글로벌 방산 PER 회귀 압력

8.최근 시장 시그널

5월 6일 방산 일시 차익실현 → 5월 8일 호르무즈 교전 재발 → 5월 8일~11일 5개 증권사 매수 톤 회귀 흐름. 지정학적 긴장이 방산 사이클 핵심 동력이고, 우크라이나·중동 분쟁이 단기 휴전으로 가지 않는 한 LIG 등 한국 방산 매수 모멘텀 유지 가능.

9.외국인 수급

2026년 4월 13일 ~ 5월 14일 외국인 보유 주식 수 변화:

외인 보유율은 23.21%로 한화에어로(45.13%)·KAI(27.06%)·현대로템(35.44%) 대비 낮은 편. 외인 진입 여지가 큰 종목이고, 우크라이나·중동 사이클 가시화 + 폴란드 추가 수주 공시 시 외인 보유율 25%+ 회복 시 가격 추가 점프 가능성.

10.엣지 — 핵심 5가지

BruDash 데이터 종합

  1. 2026년 1분기 DART 잠정 영업이익 1,711억(매출 1.17조) — OPM 14.65%. 25년 4분기 387억(OPM 2.75%) 일시 후퇴 후 한 분기 만에 영업이익 4배 회복. 시장 베팅 검증된 데이터
  2. 26Q1 영업익 1,711억 컨센대비 +45.9% 상회 + YoY +50.6% + 4분기 단일 최대. 1분기 실적 발표 후 일시 조정 → 시장 컨센 매수 톤 회귀
  3. 시장 컨센 "非 천궁에서 본 가능성" 매수 톤. 천궁 외 신규 미사일 라인업(현궁·신궁·함대공·공대공) 매출 다각화 본격화. 한 종목 의존 완화
  4. 매출 2년 +87% / 영업이익 +71% — K-방산 가속도 그룹 최고. 한화에어로(+238%·+620%) 다음으로 빠르고 한화오션·KAI·현대로템보다 가속도 우위
  5. 52주 가격대 360,000 → 1,118,000원 (약 3.1배) 슈퍼사이클. 우크라이나·중동 분쟁 환경 + 폴란드·UAE 수출 본격화 + 외인 진입 여지 23% → 27%+ 회복 시 추가 점프 동력

11.리스크

① K-방산 수출 둔화
폴란드·중동·동남아 수주 둔화 또는 정치적 사정으로 취소·연기 시 매출 +17% 컨센 무너짐. 특히 폴란드 2차·3차 추가 발주 협의 결과가 가장 큰 변수.
② 25년 4분기 OPM 2.75% 패턴 반복 위험
분기 OPM 변동성 매우 큼 (12.52% → 2.75% → 14.65%).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500억 미달 시 즉각 PER 빠짐. 분기별 사업 인식 시점에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라 변동성 큼.
③ 글로벌 방산 PER 회귀 압력
한국 방산 PER +60~110% 프리미엄이 영구 정당화되지 않음. 우크라이나 휴전 시나리오 + 글로벌 분쟁 완화 시 글로벌 평균 PER 22~28배로 회귀 압력. 라인메탈(독일) PER도 우크라이나 사이클 후 조정 가능.
④ 외국인 보유율 추가 이탈
외인 23.21%로 한화에어로 45%·KAI 27% 대비 낮음. 추가로 20% 미만 이탈 시 단기 수급 부담. 다만 글로벌 K-방산 사이클 가시화 시 외인 진입 여지로 작용 가능.
⑤ 한 종목 의존 (천궁) 위험
매출에서 천궁 비중이 여전히 큼. 비(非) 천궁 라인업이 매출 다각화로 작용하지만, 천궁 수출 둔화 시 그룹 전체 매출 충격. 천궁-II 후속 천궁-III 양산 일정 모니터링 필수.

12.결론

LIG넥스원은 한국 미사일 1위 + K-방산 가속도 그룹 최고 종목입니다. 26년 1분기 DART 잠정 영업이익 1,711억(OPM 14.65%)으로 25년 4분기 일시 후퇴(OPM 2.75%)를 완전히 회복했고, 5개 증권사가 동시에 매수 톤 보고서를 냈습니다(SK "조정 과하다" / 한화 "미사일 쇼티지" / 유진 "非 천궁에서 본 가능성" 등).

한국 방산 6사 PER 평균은 약 46배, 글로벌 방산 5사 PER 평균은 약 22~28배. 한국 평균이 글로벌 평균 대비 +60~110% 프리미엄이고, LIG는 한국 평균보다도 +58% 비싸지만 매출 가속도가 가장 빠른 종목이라 26년 컨센 기준 PER 52배로 정상화됩니다.

4단계 시나리오 (PER 25 / 40 / 60 / 80배) 적용 시 시장가격 878,000원은 Base(670,000원)와 Bull(1,008,000원) 사이. 컨센 목표가 1,078,824원은 Bull(미사일 쇼티지 프리미엄) 시나리오와 일치합니다.

시장가격은 Base와 Bull 사이 구간. 우크라이나·중동 분쟁 지속 + 폴란드 추가 수주 + 26년 2분기 OPM 10%+ 유지 시 Bull(PER 60배) 도달 가능. 글로벌 방산 PER 회귀 압력이 장기 리스크.

적정가 종합
Bear PER 25배 420,000원 · Base PER 40배 670,000원 · Bull PER 60배 1,008,000원 · Super PER 80배 1,343,000원
확률 가중 평균 약 920,000원 · 시장가격 878,000원 대비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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