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는 폴리실리콘(태양광·반도체급)·카본블랙·인산암모늄 등 화학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의 대표 폴리실리콘 기업이다.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매출 3조 3,801억·영업손실 -576억·순손실 -1,462억(EPS -4,772원)의 적자를 기록한 종목이 4월 셋째 주부터 4/14 종가 188,100원 → 4/24 종가 384,000원까지 단 10거래일 만에 +104.1% 폭등한 뒤, 4/30 일중 388,000원에서 52주 신고가권을 형성하고 5월 첫째~둘째 주 318,500~364,500원 박스권을 유지하다가 5/14 종가 364,500원에서 5/15 종가 291,000원으로 단 하루에 -20.16%·73,500원 갭다운한 변곡점에 진입했다.
5/15 단일일 거래량은 1,073,026주로 평소(10거래일 평균 약 32만주)의 3.3배에 달했고 거래대금 약 3,122억원이 회전되며 시총 5.43조 대비 5.75% 회전율을 기록했다. 일중 변동은 시 364,500원 → 고 365,000원 → 저 282,000원 → 종 291,000원으로 장중 변동폭 22.7%의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같은 날 외인 순매수는 표면상 -712주(naver 집계)에 그쳤지만 발표일 +1 기준 회사정보 DB에서는 외인 -68,715주 매도가 잡혔고, 4/24 +173만주 폭등 거래량에서 4/15~4/24 누적 외인이 사실상 매수 주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외인 회전매매가 동시 진행된 셈이다.
결론 — 3 시나리오: 보수(폴리실리콘 동북아 가격 7달러대 지속·1Q 적자 잔여로 26 EPS 8,000원에 그침) 200,000~240,000원 / 기본(컨센 EPS 13,000원·PBR 1.3~1.5배) 273,000~316,000원 / 낙관(반도체급 폴리실리콘 마진 확장·OTSM 가속·EPS 18,000원) 360,000~432,000원. 확률 가중: 하방 30% / 기본 50% / 상방 20%. 5/15 종가 291,000원은 기본 시나리오 중하단이자 컨센 목표가 394,286원 대비 -26.2% 위치. 분할 진입 1차 282,000원(5/15 일중 저점) / 2차 250,000원(4/24 고점 + 4/15 갭 메우기) / 3차 211,000원(BPS 근접) / 손절 268,000원(5/15 저점 -5%). 카테고리: [폴리실리콘 회복 베팅] 동시 [차익실현 후 분할 매수].
1.2026-04-14 ~ 05-15 — 무에서 폭등으로, 폭등에서 급락으로
최근 22거래일(4/14 ~ 5/15) 흐름을 정리하면 3단계 가속·3단계 조정 패턴이 명확하다. 4/13까지 188,100~210,000원대 박스권을 유지하던 종목이 4/14 일중 195,200원 고점을 찍은 뒤 4/15 종가 235,000원 (+24.9%), 4/16 종가 300,000원 (+27.7%, 거래량 101만), 4/24 종가 384,000원 (일중 고가 399,000원, 거래량 132만)으로 10거래일 +104.1% 수직 폭등했다. 이후 4/27 ~ 5/13 약 3주간 318,500 ~ 384,000원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다가 5/14 종가 364,500원 (+9.6%)으로 재차 상승한 뒤 5/15 종가 291,000원 (-20.16%)로 급락했다.
4월 폭등의 본질은 ① 중국 폴리실리콘 카르텔 자율감산 합의 시그널 ② 미국 IRA AMPC + UFLPA 강화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프리미엄 ③ OCI–Tokuyama OTSM 합작법인 반도체급 폴리실리콘 사라왁 공장 본격화의 3중 결합이다.
22거래일 핵심 흐름표
2026-04-14 (월)
종가 188,100원 · -2.84%
고가 195,200 / 저가 181,500 / 거래량 32.5만 — 52주 신저점권 형성
2026-04-15 (화)
종가 235,000원 · +24.93%
갭상승 시 219,500 → 고 244,500 / 저 214,000 / 거래량 99.7만 — 반등 신호탄, 거래량 평소의 3배+
2026-04-16 (수)
종가 300,000원 · +27.66%
시 262,500 → 고 304,500 / 저 239,000 / 거래량 101.5만 — 2일 연속 폭등, 누적 +59.5%
2026-04-17 (목)
종가 267,500원 · -10.83%
고 287,500 / 저 265,000 / 거래량 47.9만 — 단기 차익실현 진입
2026-04-20 ~ 04-23 (3거래일)
273,000 → 298,500 → 314,000 → 322,000원
완만한 상승 회복, 거래량 55~95만 — 조정 후 재진입 흐름
2026-04-24 (금)
종가 384,000원 · +19.25%
시 322,000 → 고 399,000 (일중 +23.9%) / 저 322,000 / 거래량 132.7만 — 최대 거래량, 4월 폭등 마지막 캔들. 외인 매수 주도 추정
2026-04-30 (목)
종가 368,000원 · -0.95%
일중 고가 388,000원으로 52주 신고가 도달, 거래량 38.2만 — 고점권 매물 대결 시작
박스권 상단 부근 안정, 외인 -3,096 / 기관 +9,074 / 개인 -6,113 (소강)
2026-05-14 (목)
종가 364,500원 · +9.61%
시 334,000 → 고 375,000 / 저 334,000 / 거래량 45.4만 — 박스권 상단 돌파, 5거래일 만에 4/30 신고가권 재접근
2026-05-15 (금) ★변곡점
종가 291,000원 · -20.16% · 거래대금 3,122억
시 364,500 → 고 365,000 / 저 282,000 / 거래량 107.3만 — 장중 변동폭 22.7%, 외인 -712(naver) / -68,715(회사정보) 추정 / 기관 +57,770 / 개인 -56,140
22거래일 흐름의 핵심은 "폭등 → 박스권 → 재폭등 → 급락"의 변동성 폭발 사이클이다. 4/14 저점 대비 4/30 고가 388,000원까지 +106.3%, 다시 5/14 364,500원까지 재상승했다가 5/15 단 하루에 -20.16% 급락한 것은 ① 한 달 이상 누적된 +100% 차익매물 ② 5/14 박스권 상단 돌파 → 5/15 시초 후 매수세 부재 → 단기 추격매물 정리 ③ 외인 회전매매 진입의 3중 작용이다. 거래대금 3,122억은 시총 5.43조 대비 5.75% 회전으로 2026년 들어 OCI홀딩스 단일일 최대 회전율에 해당한다.
핵심은 "적자에서 흑전, 그리고 흑자 폭의 가속화"의 3단계 회복 시그널이 25Q3 → 25Q4 → 26Q1까지 3개 분기 연속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25Q2 영업손실 -803억 (OPM -10.35%)에서 25Q3 -534억 (-6.31%), 25Q4 +273억 (+3.37%), 26Q1 +349억 (+3.7%)으로 영업이익률이 +14%p 가까이 개선되었다. 다만 26Q1 영업이익률 3.7%는 컨센 연간 OPM 9.2%의 약 40% 수준으로, 2~4분기 평균 OPM 11%대까지 가속화되어야 컨센 도달이 가능하다. 이 가속화가 ① 반도체급 폴리실리콘 마진 확장 ② 미국 IRA AMPC 본격 인식 ③ 카본블랙·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 상승의 3가지 트리거에 달려 있다.
4.매출·영업이익·EPS 시계열 차트
분기 매출(빨강 막대, 좌축 억원) · 영업이익(파랑 선, 우축 억원). 25Q2 영업손실 -803억에서 26Q1 +349억으로 +1,152억 개선, 3개 분기 연속 흑자
5.폴리실리콘 시장 — 동북아 7.41 USD vs 북미 26.49 USD 양극화
2026년 3월 기준 글로벌 폴리실리콘 현물 가격은 시장별로 극단적 양극화를 보였다. 동북아(중국 중심) 7.41 USD/kg, 유럽 20.87 USD/kg, 북미 26.49 USD/kg으로 동북아 대비 북미 가격 프리미엄이 +257%에 달했다. 이 양극화의 본질은 ① 중국 폴리실리콘 과잉공급(글로벌 capa의 90%+) ② 미국 UFLPA(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에 의한 신장 폴리실리콘 사실상 금수 ③ EU CBAM·반덤핑 조사 본격화의 3중 작용이다.
OCI홀딩스의 폴리실리콘 사업은 한국 군산공장(태양광급)과 말레이시아 사라왁 공장(저원가 수력전기·반도체급 확장)을 보유한다. OCI는 중국산이 진입 불가능한 미국·EU 프리미엄 시장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비중국 메이저(Wacker 독일, Hemlock 미국과 함께)이며,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2025년 7월 OCI홀딩스와 일본 Tokuyama가 4억 3,500만 달러를 공동 투자해 사라왁에 반도체급 폴리실리콘 8,000톤/년 OTSM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2025년 6월 착공, 2029년 양산 목표다.
폴리실리콘 시장 핵심 변수 5가지
① 동북아 현물 가격 (3월 기준)7.41 USD/kg — 중국 과잉공급 지속, 한화솔루션 큐셀 원가 부담
② 북미 현물 가격 (3월 기준)26.49 USD/kg — OCI·Wacker·Hemlock 프리미엄 직접 수혜
③ 유럽 현물 가격 (3월 기준)20.87 USD/kg — EU CBAM·반덤핑 강화 흐름
④ 반도체급 폴리실리콘 단가통상 50~100 USD/kg — 솔라급 대비 5~10배, OCI 사라왁 전환 핵심
⑤ 중국 카르텔 자율감산 합의2025년 하반기부터 시그널, 가격 회복 트리거 — 일정 미확정, 확률성 변수
핵심 — 동북아 7.41달러 가격은 OCI홀딩스 본사 군산공장 솔라급에 부담이지만, 북미·EU 프리미엄 시장 + 반도체급 전환이라는 두 갈래 출구가 명확하다. OTSM 합작은 2029년 양산 목표라 단기 실적 반영 불가, 다만 시장은 "비중국 반도체급 거점 확보"라는 구조적 모멘텀에 PER 프리미엄을 부여 중이다.
6.PEER 비교 — 한화솔루션·한솔케미칼·POSCO홀딩스 vs OCI홀딩스
국내 화학·태양광 PEER 그룹과 OCI홀딩스 PER을 비교하면 OCI홀딩스의 컨센 PER 22.07배는 한화솔루션 15.16배, 한솔케미칼 21.61배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이다. 다만 PEER 평균 PER이 흑전 직후 회복 사이클 기업들에 일관되게 적용되는 점, 그리고 OCI의 BPS 210,598원·PBR 1.38배는 PEER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가격 매력도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PEER 컨센 PER 비교. OCI홀딩스 22.07배(대상, 빨강), 국내 동종 평균 18~22배, 글로벌·KOSPI 참고치. 글로벌 중국 메이저는 적자 PER N/A, 국내 PBR 0.77~1.38배 구간
OCI홀딩스 적정가치를 3가지 EPS 시나리오 × 4가지 PER 배수의 12셀 매트릭스로 시뮬레이션한다. EPS 시나리오는 ① 보수 8,000원(반도체급 마진 지연·1분기 진도율 부진 가정) ② 기본 13,000원(컨센 평균) ③ 낙관 18,000원(폴리실리콘 가격 회복 + OTSM 가속)을 가정한다. PER 배수는 8x(KOSPI 평균 하단)·12x(보수 정상화)·15x(국내 화학 평균)·18x(컨센 프리미엄)·22x(현재 컨센 PER) 4단계 + 현재 컨센 PER 셀로 구성한다.
EPS 시나리오
PER 8x
PER 12x
PER 15x
PER 18x
PER 22x (현 컨센)
보수 EPS 8,000
64,000원-78.0%
96,000원-67.0%
120,000원-58.8%
144,000원-50.5%
176,000원-39.5%
기본 EPS 13,000 (컨센)
104,000원-64.3%
156,000원-46.4%
195,000원-33.0%
234,000원-19.6%
286,000원-1.7%
낙관 EPS 18,000
144,000원-50.5%
216,000원-25.8%
270,000원-7.2%
324,000원+11.3%
396,000원+36.1%
12셀 매트릭스 적정가 범위: 64,000원 ~ 396,000원. 현재가 291,000원 위치 — 보수 시나리오 모든 셀 하회 / 기본+PER 22x 셀(286K)에 근접 / 낙관+PER 18x 이상 셀에서 +11~36% 상승여력. 기본 시나리오 컨센 PER 18~22x 구간(234~286K)이 향후 6~12개월 핵심 밸류에이션 코어다. ★ 표시 = 기본 시나리오 + 정상 PER 셀
매트릭스 해석의 핵심은 "현재가 291,000원은 기본 시나리오 PER 22x 셀(286,000원)에 거의 일치"한다는 점이다. 즉 시장은 ① 26F EPS 13,000원 컨센 ② PER 22배 프리미엄을 동시에 가격에 반영한 상태이며,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① EPS 컨센 상향(15,000원 이상 = 낙관 시나리오 진입) 또는 ② PER 멀티플 확장(반도체급 폴리실리콘 프리미엄 인정)이 필요하다. 보수 시나리오로 회귀하면 적정가 96~176K로 -40~67% 추가 하방이 열리는 구조이므로, 1Q26 실적 진도율과 동북아 폴리실리콘 가격 동향이 단기 분기점이다.
8.외인 흐름 + 수급 — 4월 매수에서 5/15 회전매매로 전환
OCI홀딩스 외인 보유율은 4/14 약 17%대에서 5/14 18.64%로 1개월간 +1.6%p 증가했다가 5/15 18.94%로 소폭 추가 상승했다. 4/15 ~ 4/24 폭등 구간 외인 누적 순매수는 약 50~60만주로 추정되며, 5월 박스권에서는 -3,096주(5/13~5/14) 수준의 소폭 매도로 전환된 뒤 5/15 일중 변동성 폭발 구간에서 회전매매가 진행되었다. 회사정보 DB의 5/16 발표 기준 외인 -68,715주는 5/15 매도 데이터의 차일 발표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외인이 단일일 4,000억 거래대금 중 약 200억(7%)의 매도를 주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외인 순매수 추이. 4/24 +154K 매수 폭증으로 4월 폭등 견인 → 5월 박스권 중립 → 5/15 회전매매 시작. 외인 보유율 17%대 → 18.94%로 +1.6%p
9.적정가치 가격대별 진입 시나리오 + 목표가
낙관 시나리오 — 360,000 ~ 432,000원+24% ~ +48%확률 20%
조건: ① 중국 폴리실리콘 카르텔 자율감산 합의 본격화 → 동북아 가격 10달러대 회복 ② 미국 트럼프 행정 UFLPA 강화 → 비중국 프리미엄 +50% 추가 확장 ③ OTSM 사라왁 공장 양산 시점 조기화(2028년 가시화) ④ 26F EPS 18,000원 상회 경로: 컨센 EPS 13,187원에서 1Q 진도율 가속 → 2Q ~ 4Q 누적 OPM 11%대 달성. 외인 보유율 21%대 회복. 출처: 한 매체 보도 OCI–Tokuyama OTSM 발표(2025-07), 폴리실리콘 글로벌 가격 데이터(2026-03), DART OCI홀딩스 25년 사업보고서
기본 시나리오 — 273,000 ~ 316,000원-6.2% ~ +8.6%확률 50%
조건: ① 26F 컨센 EPS 13,000원 도달 ② PER 21~24배 유지 ③ 외인 19%대 보유율 안정 ④ 동북아 폴리실리콘 가격 7~10달러 박스권 경로: 1Q 영업이익 349억 기준 분기별 800~1,200억 정상화. 한 증권사 분석에서 제시된 목표가 350,000~400,000원에 12개월 내 도달 시도. 출처: PG 펀더멘털 원장 컨센 EPS 12,527/13,187원, 컨센 목표가 394,286원(애널 평균 추천 4.0)
보수 시나리오 — 200,000 ~ 240,000원-31% ~ -18%확률 30%
조건: ① 동북아 폴리실리콘 가격 7달러 이하 하향 안정화 ② 26 1Q 흑전 모멘텀 2Q~3Q 둔화 ③ EPS 컨센 13,000 → 8,000원 하향 ④ 외인 18% 이하 추가 매도 경로: PBR 1.0~1.15배 회귀 → 211,000 ~ 242,000원. BPS 210,598원이 강력한 가격 하단으로 작용. 출처: 25년 OCI홀딩스 적자(EPS -4,772원) 회귀 가능성, 글로벌 폴리실리콘 가격 (Bernreuter/IMARC), 한화솔루션 PBR 0.77배 PEER 비교
분할 진입 가이드 + 손절선
1차 진입가282,000원 (5/15 일중 저점, -3.1%)
2차 진입가250,000원 (4/24 직전 저점·4/15 갭 메우기, -14.1%)
3차 진입가211,000원 (BPS 근접·PBR 1.0배, -27.5%)
1차 목표가332,500원 (5/13 종가 회복, +14.3%)
2차 목표가365,000원 (5/14 종가, +25.4%)
3차 목표가394,286원 (컨센 평균 목표가, +35.5%)
손절선268,000원 (5/15 일중 저점 282K -5%)
권장 분할 비중1차 30% / 2차 40% / 3차 30%
10.리스크 — 5가지 시나리오별 대응 매뉴얼
리스크 1 — 4월 +104% 폭등 차익매물 잔량 부담
4/14 188,100원 → 4/24 384,000원 +104% 구간의 차익매물이 5/15 -20% 급락으로 일부 정리되었으나 잔량은 여전히 존재한다. 4/15 ~ 4/24 평균 매수단가를 250,000원대로 추정하면 현재가 291,000원에서 약 +16% 미실현이익이 남아있다. 4/24 거래량 132만주 중 약 50%가 차익매물로 추가 출회되면 250,000원 하향 가능성이 열린다.
리스크 2 — 동북아 폴리실리콘 가격 7달러대 지속
중국 폴리실리콘 동북아 7.41 USD/kg는 OCI홀딩스 군산공장(태양광급) 손익분기점 인근이거나 하회 가능성이 있다. 중국 카르텔 자율감산 합의가 깨지거나 2026년 하반기까지 지연되면 군산공장 가동률 축소·솔라급 적자 지속 → 26F 영업이익 컨센 미달 위험. 다만 미국·EU 시장은 차단되어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다.
리스크 3 — 환율 1,500원·WTI 101달러 원가 부담
달러원 환율 1,500원·WTI 101달러는 OCI홀딩스 카본블랙(원유 정제 부산물 기반) 사업의 원가 부담 요인이다. 다만 폴리실리콘 수출 매출에 환율 상승은 호재로 작용하며 환율 +1% 시 매출 +0.7% 효과, WTI +1% 시 카본블랙 OPM -0.2% 효과로 순효과는 환율 우위. 다만 환율 변동성 자체가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이다.
리스크 4 — OTSM 합작 2029년 양산까지 단기 모멘텀 공백
OTSM 사라왁 공장은 2025년 6월 착공·2029년 양산 목표로 2026 ~ 2028년 약 3년간 손익 기여 없이 CapEx 부담만 누적되는 구조다. 4억 3,500만 달러 투자에서 OCI 분담은 약 50%로 추정되며 연간 700억 ~ 1,000억 수준의 CapEx 부담이 향후 3년간 ROE를 -1.5%p 정도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5 — 외인 19% 보유 회전매매 변동성
5/15 단일일 외인 약 -69K 매도가 단일 변동성 트리거로 작용했다. 외인 보유율이 19%대로 시총 5.43조 중 약 1조원 규모이며, 이 중 10% 회전(약 1,000억)만 발생해도 일중 ±5%대 변동성 추가 발생 가능. 패시브 펀드 + 액티브 헤지펀드 회전매매 비중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11.모멘텀 체인 — 단기·중기·장기 트리거
단기 (1 ~ 3개월) — 2026년 5월 ~ 7월
5월 말 ~ 6월 초: 중국 폴리실리콘 카르텔 자율감산 합의 진척 시그널 모니터링. 동북아 가격 8 USD/kg 회복 시 OCI 단기 +10% 모멘텀
6월 ~ 7월: OCI홀딩스 1Q26 실적 부가 정보(컨퍼런스콜·IR 자료) 공시. 영업이익 진도율 30% 이상이면 26F 컨센 13,187원 도달 가능
7월 초: OTSM 사라왁 공장 착공 1주년 시점, 진행 상황 업데이트 가능성
단기 핵심 트리거: 동북아 폴리실리콘 가격 + 1Q 진도율 + OTSM 진행 업데이트. 3가지 중 2가지 긍정 시 320,000원 회복 시도, 1가지 이하 긍정 시 250,000원대 추가 조정
중기 (3 ~ 12개월) — 2026년 하반기 ~ 2027년 상반기
2026년 3분기: 26F 영업이익 누적 진도율 50%+ 도달 여부. 1,500억 이상 누적 시 컨센 상향
2026년 4분기: 미국 트럼프 행정 폴리실리콘·태양광 관세 정책 (UFLPA 추가 강화, 중국 수입품 관세 +25% 등) 발표 가능성
2027년 상반기: 한화솔루션·OCI 폴리실리콘 미국 IRA AMPC 본격 실적 인식 (한화 미국 공장 가동률 상승)
중기 핵심 트리거: 미국 정책 + AMPC 실적 인식 + 27F 컨센 상향 사이클. 모두 긍정 시 낙관 시나리오 360~432K 진입, 미국 정책 후퇴 시 보수 200~240K 회귀
장기 (1 ~ 3년) — 2027 ~ 2029년
2028년: OTSM 사라왁 공장 시운전·초기 양산 시작. 반도체급 폴리실리콘 가격 50~100 USD/kg 시장 진입
2029년: OTSM 본격 양산 (연 8,000톤). 반도체급 매출 약 4,000~6,000억원 추가 기여 가능 (kg당 60~80 USD 가정)
구조적 변화: OCI홀딩스 매출 구성에서 솔라급(저마진) → 반도체급(고마진) 비중 5% → 25% 전환 시 OPM 9% → 14%대 구조적 확장
장기 핵심 트리거: 반도체급 마진 확장 + 비중국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확대. 성공 시 PER 25~30배 프리미엄 정상화로 500,000원+ 진입, 실패 시 PBR 1.0배 회귀로 210,000원 안정화
12.핵심 매수 근거 (Edge) 정리
OCI홀딩스 매수 Edge 7가지 — 5/15 -20% 급락은 진검승부의 기회
흑전 사이클 진행 중: 25Q2 영업 -803억 → 25Q4 +273억 → 26Q1 +349억으로 3개 분기 연속 흑자 가속. 26F 컨센 영업이익 3,800억 도달 경로 명확
비중국 폴리실리콘 프리미엄 직접 수혜: 북미 26.49 USD vs 동북아 7.41 USD의 +257% 양극화에서 OCI는 비중국 메이저 3대 기업(OCI·Wacker·Hemlock) 중 하나
BPS 210,598원·PBR 1.38배의 가격 매력: PEER 한화솔루션 PBR 0.77배 대비 다소 높지만 흑전 사이클 + 반도체급 전환 모멘텀이 PBR 1.5~1.8배 프리미엄 정당화
OTSM 사라왁 합작 — 구조적 변화 트리거: 일본 Tokuyama와 4억 3,500만 달러 공동 투자로 반도체급 폴리실리콘 8,000톤/년 거점 확보. 2029년 양산 시 OPM +5%p 구조적 확장
컨센 목표가 394,286원·애널 추천 4.0: 현재가 291,000원 대비 +35.5% 상승여력, 매수 의견 우세. PG 저장 컨센이 최근 상향 사이클 진입
4/14 저점 → 4/24 고점 +104% 폭등 후 -24% 조정: 4월 폭등의 50% 되돌림 + 거래대금 3,122억의 거래량 분출이 단기 매도 클라이맥스(selling climax) 가능성을 시사
외인 19% 보유 안정 + 4/24 +154K 폭등 매수의 회전매매: 5/15 일부 매도 출회되었으나 외인 보유율 자체는 4/14 대비 +1.6%p 증가 유지. 중장기 매집 종료 신호 부재
한 줄 결론
OCI홀딩스 5/15 종가 291,000원 · 시총 5조 4,330억 · 26F 컨센 PER 22.07배 · PBR 1.38배는
4월 +104% 폭등 후 -24% 조정의 진검승부 시점에 위치한다.
보수 200~240K(30%) / 기본 273~316K(50%) / 낙관 360~432K(20%) 시나리오 중 기본 시나리오 PER 22배 셀(286K)에 거의 일치하는 가격대로,
1Q26 진도율 + 동북아 폴리실리콘 가격 + OTSM 진척의 3변수가 6개월 분기점이다.
분할 1차 282K / 2차 250K / 3차 211K · 손절 268K로 진검승부에 진입할 수 있다.
면책 조항 — 본 보고서는 PG 저장 펀더멘털 원장·실적 원장·시장 시계열 원장 수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컨센·외인 매매 수치는 발표 시점·소스에 따라 ±5% 오차가 있을 수 있다. 폴리실리콘 글로벌 가격(2026-03 기준)은 Bernreuter Research·IMARC Group 공개 자료를 인용했다. OTSM 합작 일정은 한 매체 보도(2025-07) 기준이며 회사 공식 일정과 달라질 수 있다. 본 자료는 매수·매도 권유가 아닌 분석 자료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다. 시나리오 확률은 PG 저장 데이터·과거 변동성·매크로 변수를 종합한 모델 추정치이며 실제 시장은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