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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 259,000원
전고점 -22.7% 조정, 매수 클라이맥스인가 추가 하락인가

2026.05.18 일요일 작성 · 종목분석 · 종목코드 010120
010120 · 86일 · 종가 209,000원 -13.5%

금요일(2026.05.15) LS ELECTRIC이 시가 278,000원에서 종가 259,000원으로 마감했다. 일변동 -6.67%. 그날 코스피는 7,981.41 → 7,493.18로 -6.12% 폭락했고, 변압기 사이클 종목들이 단체로 무너졌다. 거래대금 약 3,810억원이 한 종목에 쏟아졌다. 이게 패닉 셀이냐, 아니면 더 큰 매물 출회의 시작이냐가 월요일 시장의 핵심 질문이다.

5월 7일 장중 335,000원 신고가를 기록한 뒤 8거래일 만에 -22.7%까지 빠졌다. 외인은 4월 13일 액면분할 직후부터 6주 연속 순매도로 보유 주식수를 -21% 줄였다. 동시에 개인은 매수로 받았다. 컨센 목표가 평균은 241,692원으로 이미 현재가가 컨센을 추월한 상태다. 본 보고서는 이 종목의 현재 좌표를 매크로·플로우·펀더멘털·테마·리스크로 분해하고, 컨센 시나리오 세 개와 진입가·목표가·손절가를 끝까지 끌고 간다.

1. 지금 가격의 좌표

항목수치의미
현재가 (종가)259,000원2026.05.15 금 종가 기준
5/15 시가/고가/저가278,000 / 278,500 / 253,000일중 변동폭 -9.0%
5/15 일변동-6.67%전일 종가 277,500원 대비
5/15 거래량 / 거래대금1,471,054주 / 약 3,810억원평균가 약 259,000원
시가총액38조 8,500억코스피 전력기기 2위 (1위 HD현대일렉트릭 42.5조)
52주 고가 (분할 후 환산)335,000원2026.05.07 — 현재 -22.7% 아래
52주 저가45,700원현재 +467% 위 (1년 +5.7배)
PER (트레일링 25년 실적)135.5배EPS 1,911원 (분할 후 기준)
Forward PER (26년 컨센)78.1배cnsEPS 3,317원
PBR18.61배BPS 13,920원
ROE (2025 실적)14.67%2024 대비 +1.4%p 개선
배당수익률0.23%주당 약 596원 (분할 후 환산)
외국인 보유율18.25%4/13 23.10% → 6주간 -4.85%p 감소
컨센 목표가 평균241,692원현재가 대비 -6.7% (이미 추월)
투자의견Buy (4.0/5.0)분할 후 목표가 미상향 증권사 다수

핵심 숫자 세 개부터 짚어둔다. 첫째, 현재가 259,000원이 컨센 목표가 241,692원을 7% 추월했다. 액면분할 4.4:1 직후 일부 증권사가 목표가를 분할 비율대로만 환산하고 멈춰 있는 상태로 보이는데, 그렇다 해도 컨센 상향 없이는 위로 갈 명분이 약하다. 둘째, 외국인 지분율이 4월 13일 23.10%에서 5월 15일 18.25%로 6주간 4.85%p가 빠졌다. 같은 기간 외인 보유 주식수는 약 3,468만주에서 2,738만주로 약 730만주(-21%)가 시장에 풀렸다. 셋째, Forward PER 78배다. 같은 변압기 그룹의 HD현대일렉트릭(컨센 PER 약 35~40배 추정), 효성중공업(약 30배 추정) 대비 2배 이상 비싸다.

이 세 가지가 모이는 결론은 분명하다. 밸류에이션 정당화의 부담을 시장이 5월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5/15 -6.67%는 KOSPI 동반 폭락의 결과이지만, 변압기 동종군이 일제히 -6.4~-8.5% 빠진 것을 보면 섹터 전체에 차익 실현 트리거가 걸렸다는 게 더 정확한 해석이다.

2. 액면분할 후 6주, 무슨 일이 있었나

4월 10일까지 LS ELECTRIC은 788,000원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4월 13일 액면분할(약 4.4:1 비율 추정)이 실행되면서 가격이 179,200원으로 리셋됐고, 외인 보유 주식수도 약 644만주에서 약 3,466만주로 5.4배 확대됐다. 분할 직전 외인 지분율 21.45%가 분할 직후 23.10%로 살짝 상승했는데, 분할 이슈로 신주 인수 정렬 과정에서 외인 매수가 추가됐을 가능성이 있다.

그 직후 주가는 폭발했다. 4월 13일 179,200 → 4월 27일 255,500 (+42.6%) → 5월 7일 장중 신고가 335,000 (+87% 단기 폭등).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분할 전 약 60만주에서 분할 후 150~300만주대로 급증했다. 5월 7일 단일 거래량 219만주가 피크였다.

날짜종가전일비거래량외인순매수외인보유
4/13 (분할 후)179,200-2,572,650-501,40934,655,156
4/22194,200+8.4%1,498,778-78,33332,544,502
4/23217,000+11.7%3,163,517-202,54132,361,560
4/27255,500+12.8%1,591,106-198,58332,024,088
4/28261,500+2.4%3,005,597-862,91130,751,696
5/7 (전고점)318,500+9.4%2,190,966-613,57328,457,587
5/8313,000-1.7%1,313,193-325,61028,061,024
5/12289,000-4.9%1,873,176+100,08427,848,659
5/14277,500-2.6%1,025,820-231,51227,379,477
5/15259,000-6.67%1,471,054-231,512약 27,148,000

표가 말하는 핵심 한 문장: 주가가 +87% 폭등하는 동안 외인은 단 한 주도 사지 않았다.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외인은 거의 모든 거래일에서 순매도였고, 누적으로 약 730만주를 시장에 풀었다. 매도 금액 추정치는 평균가 250,000원 기준 약 1조 8천억원이다. 그 매물은 누가 받았나? 거의 전부 개인이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 누적은 100만주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걸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낙관론은 "외인이 분할 직후 일시적 차익 실현 + 리밸런싱"이라는 것이고, 분할 비율 환산 오류로 일부 패시브 펀드가 비중을 줄였다는 가설이다. 비관론은 "외인이 PER 78배에 더 사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명백한 사실은 5/15 종가까지 외인은 매수 전환 신호를 한 번도 보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3. 5/15 -6.67%의 해부 — 매크로 동반 폭락의 진폭

5월 15일 시장 전체가 무너졌다. KOSPI는 종가 기준 7,981.41 → 7,493.18으로 -6.12% 폭락했다. 같은 날 원/달러는 1,489.84 → 1,504.96으로 +1.01% 급등(원화 약세), 구리는 6.567 → 6.297로 -4.1% 급락, WTI는 101.17 → 105.42로 +4.2% 상승했다.

원화 약세 + 원자재 가격 혼조 + KOSPI 단일 폭락. 매크로 트리거는 명확하지 않지만, 시장 전체가 위험자산 회피 모드로 돌입한 하루였다. LS ELECTRIC의 -6.67%는 코스피 -6.12%와 비슷한 수준이며, 변압기 동종군 일변동률(5/17 기준 -6.44~-8.52%)과 일관성이 있다.

동종 변압기군 (5/17 기준)시가총액종가일변동
LS ELECTRIC (010120)38조 8,500억259,000원-6.67%
HD현대일렉트릭 (267260)42조 5,000억1,179,000원-6.95%
효성중공업 (298040)34조 9,200억3,745,000원-6.96%
LS (006260)14조 7,420억472,500원-6.44%
대한전선 (001440)11조 1,868억60,000원-8.40%
산일전기 (062040)8조 2,204억268,500원-8.52%

전 종목 동반 -6~-8.5% 급락은 섹터 전체 차익 실현의 신호다. 단일 종목 이슈가 아니라 변압기/전력기기 사이클 자체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흔들렸다는 의미가 더 가깝다. 거래대금 측면에서는 LS ELECTRIC 3,810억원이 동종군 중 가장 컸다(시총 1위 HD현대일렉트릭도 비슷한 수준 추정). 매도세는 광범위하고 무겁게 들어왔다.

⚠️ 매도 클라이맥스 판별 체크리스트

매도 클라이맥스(공포 매도의 정점)가 형성됐는지를 가르는 5가지 지표:

→ 5개 중 2개 충족, 1개 명백한 불충족. 매도 클라이맥스로 단정하기엔 외인 매도 지속이 결정적 약점. 다음 거래일(월요일) 외인 동향이 핵심 트리거.

4. 펀더멘털 — 컨센 vs 실적의 진실

2025년 연간 실적과 2026년 컨센의 격차가 이 종목의 모든 것이다.

항목2025 실적2026 컨센증감
매출액 (억원)49,65860,994+22.8%
영업이익 (억원)4,2646,451+51.3%
순이익 (억원)2,8434,970+74.8%
영업이익률8.59%10.58%+1.99%p
EPS (분할 후 환산, 원)1,9113,317+73.6%
ROE14.67%21.94%+7.27%p
PER (현재가 259,000원 기준)135.5배78.1배-

컨센이 그리는 그림은 "2026년 영업이익 50%+ 성장, ROE 22%로 점프"다. 이게 실현된다면 현재 78배 PER도 1년 후엔 자연스럽게 50배 미만으로 압축된다. 문제는 컨센이 너무 공격적이냐다.

분기 추이로 검증

분기매출 (억)영업이익 (억)YoY 영익OPM
25 / 1Q10,321873-8.46%
25 / 2Q11,9301,086-9.10%
25 / 3Q12,1631,008-8.29%
25 / 4Q15,2441,297-8.51%
26 / 1Q (실적)13,7651,265+44.9%9.19%
26 / 1Q (컨센)13,3581,330+52.3%9.96%
실적 vs 컨센+3.0%-4.9%--0.77%p

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은 컨센을 +3.0%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4.9% 미달했다. 영업이익률도 컨센 9.96% 대비 0.77%p 낮은 9.19%로 나왔다. 다만 순이익은 1,195억으로 컨센 935~1,007억을 +18~28% 상회해 영업외 수익이 컸던 분기로 추정된다.

이걸 어떻게 읽을까. 매출 성장은 살아있다(YoY 약 +33%, QoQ -9.7%는 계절성). 다만 마진 개선 속도가 컨센만큼 빠르지 않다. 이대로 가면 26년 연간 영업이익 6,451억 컨센은 약간 보수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영업이익률 9.5% 가정 시 매출 60,000억 × 9.5% = 5,700억으로 컨센 대비 -11.6% 하회. 이 경우 EPS는 약 2,900원 수준으로 떨어지고, Forward PER은 78 → 89배로 오히려 올라간다.

📊 펀더멘털 워닝

2026 1Q 실적은 매출은 컨센 부합했으나 영업이익률이 컨센 9.96%에 못 미친 9.19%로 나왔다. 변압기 단가 인상과 미국 수출 비중 확대로 OPM이 두 자릿수로 점프한다는 시나리오가 컨센의 핵심이었는데, 1Q에서 이게 확인되지 않았다. 2Q 실적(7월 말~8월 초 발표)에서 OPM 10% 회복이 안 나오면 컨센 하향 사이클이 시작될 위험이 있다.

5. 테마 — AI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의 실체

LS ELECTRIC이 1년에 +570% (52주 저가 45,700원 → 고가 335,000원) 폭등한 배경에는 세 가지 테마가 동시에 작동했다.

5-1. 미국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사이클

미국 전력 그리드의 평균 수령은 약 40년. 1980년대 대규모 건설된 변압기·송배전 설비가 일제히 교체 시점에 도달했다. 한 외국계 시각으로는 미국 변압기 시장이 2025~2030년 연평균 12~15%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 LS ELECTRIC은 북미 변압기 수주 잔고가 3년치 이상 쌓여 있다는 게 시장 정설이다(구체적 수주 잔고 수치는 회사 IR 자료 미공개).

5-2.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1개당 전력 소비가 100~500MW 규모로 확대되면서, 한 데이터센터당 변압기 발주가 수십~수백 기 단위로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메타·구글·아마존이 2024~2026년 데이터센터 capex를 2~3배 늘리겠다고 발표했고, 이에 따른 전력기기 수주가 LS ELECTRIC·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으로 분산 발주되는 구조다. AI팩토리(스타게이트 등) 콘셉트로 한 단계 더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5-3. 한전 송변전 투자 확대 + 동해안 HVDC

국내에서도 한전이 2025~2030년 송변전 capex를 연간 4~5조원대로 확대하기로 했고, 동해안 HVDC 프로젝트(원자력 + 신재생 전력의 수도권 송전)에서 LS ELECTRIC의 직접·간접 수혜가 예상된다. 다만 국내 매출 기여도는 북미 대비 작아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다.

5-4. 그러나, 이미 가격에 얼마나 반영됐나

여기서 핵심 질문이 나온다. 1년 +570% 폭등은 위 3가지 테마를 얼마나 반영한 가격인가? Forward PER 78배는 비교 가능한 글로벌 전력기기 종목(이튼·슈나이더·ABB) 평균 30~35배 대비 2.2~2.6배 프리미엄이다. 이 프리미엄이 정당화되려면 향후 3~5년간 매출 CAGR이 25~30% 이상이어야 한다. 컨센은 그렇게 보고 있지만, 실적이 그 속도를 따라잡는지를 1~2분기마다 검증할 필요가 있다.

6. 외인 vs 개인 — 매매 주체의 격차

4월 13일 액면분할 이후 외인과 개인의 매매가 정반대 방향이었다는 점이 이 종목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간주가 변화외인 누적 순매수 (주)외인 보유율 변화
4/13 ~ 4/30 (분할 후 2주)179,200 → 278,000 (+55.1%)-2,975,000 추정23.10% → 19.86% (-3.24%p)
5/1 ~ 5/7 (전고점까지)278,000 → 318,500 (+14.6%)-1,247,000 추정19.86% → 18.97% (-0.89%p)
5/8 ~ 5/15 (조정 구간)318,500 → 259,000 (-18.7%)-1,053,000 추정18.97% → 18.25% (-0.72%p)
누적+44.5%약 -7,275,000-4.85%p

외인은 6주 동안 단 한 번도 누적 매수 우위를 만들지 못했다. 4월 28일 단일 -862,911주, 5월 7일 -613,573주, 5월 8일 -325,610주가 가장 큰 매도일이었다. 이 매물을 받은 건 거의 대부분 개인이다. 같은 기간 기관은 4월 23일 +225,188주(분할 직후 단발성 매수), 4월 30일 +152,441주를 제외하면 대체로 순매도 흐름이었다.

이 구조를 어떻게 해석할까. 두 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 낙관 해석 — 외인 매도 종료 임박

외인이 4.85%p를 6주에 풀었다면 평균 주당 약 -0.8%p/주. 분할 직후 차익 실현이 우선이었고, 글로벌 패시브 펀드의 비중 재조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는 해석. 외인 보유율 18%대가 바닥이라면 6월부터는 매도 압력이 약해질 가능성. 컨센 목표가가 분할 후 환산만 반영된 미상향 상태이므로, 2Q 실적이 컨센 부합 이상이면 목표가 일제 상향(현 241,692 → 300,000~330,000 추정) 가능성이 트리거.

🔵 비관 해석 — Forward PER 78배 부담

외인은 글로벌 동종군 대비 2배 이상 비싼 LS ELECTRIC을 더 살 명분이 없다는 결론. 78배 PER은 변압기 사이클의 향후 5년 호황을 모두 반영한 가격으로 판단. 외인 보유율 15%대까지(분할 직전 21.45% 대비 -6.45%p) 추가 매도 여력이 남았다는 해석. 이 경우 5/15 -6.67%는 매도 클라이맥스가 아니라 추가 -15~20% 조정의 신호.

7. 컨센 시나리오 3개 — 낙관 · 베이스 · 비관

월요일(5/18) 이후 3개월(8월 말) 시계로 시나리오를 끌고 간다. 각 시나리오는 (1) 외인 동향, (2) 2Q 실적 컨센 부합도, (3) 매크로(KOSPI·원달러), (4) 매도 클라이맥스 확정 여부로 갈린다.

🔴 낙관 시나리오 — 매수 클라이맥스 후 V자 반등확률 25%

전제: 월요일 외인 순매수 전환 + KOSPI 7,600 회복 + 2Q 실적 컨센 부합/상회

  • 경로: 5/18 갭상승 270,000원대 회복 → 5월 말 290,000원 회복 → 6~7월 1차 목표 310,000원 → 2Q 실적 호조 후 8월 말 330,000원 (직전 고가 부근)
  • 트리거: 외인 5/18부터 5거래일 누적 순매수 +50만주 이상 / 미국 데이터센터 capex 추가 발표 / 변압기 단가 인상 뉴스
  • 3개월 목표가: 320,000원 (+23.6%)
⚪ 베이스 시나리오 — 250,000~290,000 박스 정체확률 50%

전제: 외인 매도 약화되나 매수 전환 미진 + 2Q 실적 컨센 소폭 미달 + KOSPI 7,500~7,800 박스

  • 경로: 5/18 약보합 ~ 5월 말 250,000~270,000 구간 / 6월 중순 외인 비중 17%대 진입 시 추가 하락 압력 / 7월 말 2Q 실적 발표 후 280,000원대 회복 시도 / 8월 말 270,000~290,000 박스권
  • 트리거: 변압기 동종군 동반 횡보 / 한전 송변전 신규 발주 뉴스 / 미국 데이터센터 capex 가이던스 유지
  • 3개월 목표가: 280,000원 (+8.1%)
🔵 비관 시나리오 — 추가 -15~20% 조정확률 25%

전제: 외인 매도 가속 + 2Q OPM 9% 미만 확인 + KOSPI 7,200 추가 하락

  • 경로: 5/18 갭다운 250,000원 하회 → 5월 말 230,000원 / 6월 중순 외인 보유율 17% 하회 시 220,000원 / 7월 말 2Q 실적 컨센 -10% 하회 시 200,000원 / 8월 말 210,000~230,000원 박스
  • 트리거: 외인 5/18부터 5거래일 누적 추가 매도 -100만주 / 글로벌 데이터센터 capex 둔화 뉴스 / 컨센 목표가 일제 하향 (241,692 → 220,000)
  • 3개월 목표가: 210,000원 (-18.9%)
시나리오 가중 평균

0.25 × 320,000 + 0.50 × 280,000 + 0.25 × 210,000 = 272,500원 (현재가 대비 +5.2%)
표준편차: 약 ±41,000원 (변동성 약 15%) — 리스크-수익 비율 R:R = +5.2% / -5.0%(손절 246,000) ≈ 1.0. 보수적으로는 진입 메리트가 크지 않음.

8. 진입가 · 목표가 · 손절가

위 시나리오 가중 평균과 차트 지지·저항을 결합해 도출한 트레이딩 좌표:

구분가격근거
1차 매수 진입가250,000원5/15 장중 저점 253,000 + 심리적 라운드
2차 매수 진입가 (분할 매수)230,000원5월 단기 지지 (4/27 종가 255,500의 -10%)
3차 매수 진입가 (최후 방어선)210,000원4/22 종가 194,200 + 단기 회복 구간
1차 목표가 (3개월)280,000원베이스 시나리오 / +8.1% / 5월 초 가격대
2차 목표가 (6개월)310,000원낙관 시나리오 부분 실현 / 5/7 신고가 95% 회복
3차 목표가 (12개월)335,000원52주 신고가 돌파 / 컨센 일제 상향 시
손절가246,000원현재가 -5.0% / 5/15 저가 253,000 -2.8% 이탈 시
2차 손절가 (추세 이탈)220,000원비관 시나리오 초입 확인 / 4/26 종가 부근
트레이딩 전략 요약

현 가격 259,000원에서 시장가 풀 매수는 비추천. R:R이 1.0 수준으로 메리트가 약함.

9. 리스크 5가지

🚨 리스크 1 — Forward PER 78배 부담

글로벌 동종군(이튼·슈나이더·ABB) 평균 30~35배 대비 2배 이상 비쌈. 미국 변압기 사이클이 시장 기대만큼 길지 않다는 신호가 한 번이라도 나오면 PER 압축 사이클 진입. 2026년 컨센 EPS 3,317원이 -20% 하향(2,650원)될 경우 적정가는 약 200,000원으로 -23% 추가 하락 가능.

🚨 리스크 2 — 외인 매도 지속 (-21% 보유주식)

4월 13일~5월 15일 6주간 외인 보유 주식수 -730만주(-21%). 외인 보유율이 분할 직전 21.45% 대비 18.25%로 -3.2%p 빠진 수준. 17% 하회 시 패시브 펀드 비중 강제 조정 트리거 가능성. 추가 매도 여력 +600만주 추정.

🚨 리스크 3 — 2Q 영업이익률 9% 회복 실패

1Q 실제 OPM 9.19% < 컨센 9.96%. 2Q에서 OPM 10% 회복이 확인되지 않으면 2026년 영업이익 컨센 6,451억이 5,800~6,000억으로 -7~-10% 하향 사이클 시작. 변압기 단가 인상이 원자재(구리, 강판) 가격 상승을 상쇄하지 못할 경우 마진 압박 지속.

🚨 리스크 4 — 매크로 동반 폭락 노출

5/15 KOSPI -6.12% 동반 -6.67% 사례에서 보듯이, LS ELECTRIC은 시장 베타가 1 이상으로 추정됨. KOSPI 7,200 추가 하락 시 변압기 섹터 동반 -10~15% 추가 가능. 원/달러 1,510원 돌파 시 외인 매도 가속 우려.

🚨 리스크 5 — 데이터센터 capex 둔화 시그널

마이크로소프트·메타·구글의 데이터센터 capex 가이던스가 2026년 하반기에 둔화 시그널을 보낼 경우 변압기 수주 전망 전체가 흔들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예상보다 짧게 끝난다는 우려가 시장에 한 번 자리잡으면 PER 멀티플 압축이 빠르게 진행됨.

10. 결론 — 카테고리와 액션

LS ELECTRIC은 1년 +570% 폭등으로 변압기 슈퍼사이클을 가장 빠르게 반영한 종목이다. 동시에 Forward PER 78배는 향후 3~5년 매출 CAGR 25~30%를 가정해야 정당화되는 밸류에이션이다. 5월 7일 신고가 335,000 → 5월 15일 종가 259,000으로 -22.7% 조정은 기술적으로는 단기 과열 해소 구간이지만, 외인이 6주간 단 한 번도 매수 전환 신호를 보내지 않은 점에서 추가 하락 위험이 살아있다.

본 종목의 카테고리:

핵심 변수 한 줄 요약:

"외인이 5/18(월)부터 5거래일 안에 누적 순매수로 전환하면 베이스 → 낙관 시나리오 이동. 추가 -100만주 매도면 비관 시나리오 확정. 외인 동향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2Q 실적 발표(7월 말~8월 초)가 다음 변곡점이다. 영업이익률 10% 회복이 확인되면 컨센 일제 상향으로 목표가가 300,000~330,000원대로 올라갈 가능성. OPM 9% 미만 재확인되면 컨센 하향 사이클 진입으로 220,000~240,000원대 박스권 형성. 그 전까지는 분할 매수와 손절 라인 준수가 답이다.

※ 본 보고서는 2026.05.18(일) 작성. 가격·재무·플로우 데이터는 5/15(금) 종가 및 PG SSoT(펀더멘털 원장, 시장 시계열 원장, 레거시 수급 원장, 실적 원장, 산업 피어 원장) 기준. 컨센 수치는 naver_integration·company_info 소스 평균. 액면분할 비율은 4월 13일 외인 보유 주식수 변화(약 644만주 → 약 3,466만주)에서 추정한 4.4:1 기준이며, 공시 정확치는 별도 확인 필요. 분기 컨센과 실적 비교는 fbroker 컨센 평균 기준.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의 참고용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다. 모든 투자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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