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대비 -6.45%, 일중 -8.62% 변동, 거래대금 1,055억(전일比 +260%). 1년 고점 215,500원(2025-12-10 부근) 대비 -25.2%, 1개월 천정 205,500원(4/10) 대비 -21.6%.
현재가 대비 +36.9% 상승여력. 단, 1Q 어닝쇼크 반영 전 수치라 6월 컨센 하향 조정 가능성 25~40%.
TTM PER 84.5배(2025A EPS 1,907원 기준). 한화에어로 Fwd 29.8배, 현대로템 24.0배 대비 명백한 프리미엄. LIG넥스원 49.9배보단 낮음.
4/1 29.41% → 5/15 26.99%, -2.42%p 한 달 반 만에 축소. 4/24 단일 -81만주 폭탄 매도 포함 4월 누적 -116만주 + 5월 1~15일 -26만주 = -142만주 차익실현.
한국항공우주는 5월 15일 KOSPI 옵션 만기일 폭락장에서 정확히 시장 평균만큼 맞았다. 시가 170,100원으로 출발 → 장초반 174,100원까지 갭 메우기 시도 → 오후 만기 매물 폭탄에 159,400원까지 -8.62% 급락 → 161,100원으로 마감. 일중 변동폭만 8.6%로 평소 2~3%의 3배. 거래대금 1,055억원은 한 달 평균(약 400~500억) 대비 +120% 폭증으로, 변동성 + 거래량 동반 확대는 "의미 있는 매물 출회" 시그널이다.
중요한 건 이 폭락이 한국항공우주 고유 악재인지, 시장 동반인지의 구분이다. 같은 날 KOSPI -6.11% 하락, 코스닥 -5% 부근, 방산 동종업도 동반 약세였다는 점에서 고유 악재 비중은 30%, 만기 시장 동반 70%로 추정한다. 다만 한국항공우주는 4월 천정 이후 외인 매도 누적이 다른 방산주(한화에어로·LIG넥스원) 대비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에, 시장 폭락 + 차익실현 매물 누적이 결합되어 변동성이 증폭됐다.
| 5/15 KAI 시가 | 170,100원 (+1.80%) |
| 5/15 KAI 고가 | 174,100원 (+1.10%) |
| 5/15 KAI 저가 | 159,400원 (-7.43%) |
| 5/15 KAI 종가 | 161,100원 (-6.45%) |
| 일중 변동폭 | 14,700원 (8.62%) |
| 거래량 | 654,654주 |
| 거래대금 | 약 1,055억원 |
| 5/15 KOSPI 종가 | 7,493.18 (전일比 약 -6.11%) |
| 상대수익률 (KAI - KOSPI) | 약 -0.34%p (시장 동반) |
한국항공우주의 PER 84.5배(TTM)와 45.2배(Fwd)가 "비싼가"를 판정하는 유일한 방법은 같은 카테고리 종목과의 횡적 비교다. 한국 방산 4대장 + 한화시스템 5개 종목을 매출 / 영익 / EPS / PER / PBR / 외인지분 6개 축으로 비교했다. 모든 수치는 PG 펀더멘털 원장 2026-05-15 종가 기준.
PEER COMPARISON — Fwd PER (2026E 컨센 기준)
출처: 펀더멘털 원장 2026-05-15 종가 기준 / Rheinmetall은 Bloomberg/Reuters 2026.05 추정치. Fwd PER = 현재가 / 2026E 컨센 EPS. LIG넥스원이 한국 방산 PER 1위, KAI는 2위.
이 그래프에서 읽히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한국 방산 동종 4사의 Fwd PER 분포는 24~80배로 굉장히 넓다. 한화에어로 29.8배가 가장 합리적이고(매출·OP 절대치 압도적 1위 + ROE 두 자리), 현대로템 24배가 가장 저평가(K2 전차 폴란드 1차분 매출 본격 인식 + 영익 절대치 큼). 한국항공우주 45.2배는 그 사이의 어디쯤이지만, 한화에어로 29.8배 대비 +51.7%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EPS 성장 가시성이 있는지가 핵심 질문이다.
| 한국항공우주(047810) — 대상 | 시총 15.7조 · EPS 1,907 · 컨센EPS 3,564 · PER 84.5 / Fwd 45.2 · PBR 8.58 · 외인 26.99%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시총 62.7조 · EPS 28,573 · 컨센EPS 40,829 · PER 42.6 / Fwd 29.8 · PBR 6.46 · 외인 45.13% |
| LIG넥스원(079550) | 시총 18.3조 · EPS 11,516 · 컨센EPS 16,702 · PER 72.4 / Fwd 49.9 · PBR 12.74 · 외인 23.32% |
| 현대로템(064350) | 시총 22.0조 · EPS 7,055 · 컨센EPS 8,405 · PER 28.6 / Fwd 24.0 · PBR 7.14 · 외인 35.47% |
| 한화시스템(272210) | 시총 19.7조 · EPS 1,282 · 컨센EPS 1,295 · PER 81.4 / Fwd 80.5 · PBR 4.02 · 외인 8.73% |
시총 단위 = 조원. EPS 단위 = 원. PER 단위 = 배. 외인 = 외국인 지분율 %. 한화에어로가 시총 1위(62.7조)로 동종 4사 합계보다 큼. KAI는 시총 4위지만 Fwd PER 3위(LIG넥스원 다음).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36,964억 / OP 2,692억 / NI 1,873억 / EPS 1,907원으로 종결됐다. 영업이익률 7.28%, ROE 10.51%로 한 자리 후반 수준. 부채비율 446.57%는 항공우주 산업 특성상 정상 범위(수주산업 + 선수금 부채 계상)지만 수치 자체로는 부담된다. 2026E 컨센은 매출 56,648억(+53.2% YoY), OP 4,909억(+82.4%), NI 3,669억(+95.9%), EPS 3,564원으로 폭발적 성장 시나리오가 박혀있다.
문제는 1Q26 잠정실적이다. 매출 10,927억은 컨센 10,843억 대비 +0.8% 부합으로 외형은 문제없는데, OP 671억은 컨센 790억 대비 -15.1% 하회, NI 413억은 컨센 646억 대비 -36.1% 큰 하회로 마진과 순익단에서 동시 쇼크가 났다. 이게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에 따라 컨센 EPS 3,564원이 유지되느냐 깨지느냐가 갈린다.
분기별 매출 / OP / NI 추이 (2025Q1 ~ 2026Q1)
출처: 분기 실적 원장 (FnGuide / DART 잠정공시 / 컨센서스 통합). 2026Q1은 dart_provisional 기준 잠정값, 컨센은 fnguide_consensus. 매출은 컨센 부합이나 OP/NI 모두 컨센 미달.
이 차트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매출은 분기별 들쭉날쭉하지만 우상향 트렌드는 분명하다. 25Q4 14,667억은 2024년 동기 대비 큰 폭 성장, 26Q1 10,927억도 25Q1 6,993억 대비 +56% YoY 폭증이다. 폴란드 FA-50PL 매출 인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시그널. 둘째, 마진은 분기마다 흔들린다. 25Q2 OP 마진 10.29%로 정점 → 25Q3 8.57% → 25Q4 5.25% → 26Q1 6.14%로 하향 안정. 특히 25Q4 매출 절대치는 최대였는데 OP 마진은 최저(5.25%)였다는 점이 한국항공우주 사업구조의 본질을 드러낸다 — 매출 폭증 = 폴란드 등 신규 프로젝트 인식 = 초기 단계 마진 압박.
26Q1 NI 미스 -36%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a) 일회성 — 환차손 + 신규 프로젝트 초기 비용으로 회복 가능, (b) 구조적 — 폴란드 인도 일정 변경 + 인도네시아 KF-21 분담금 지연으로 수익 인식 지연. 후자라면 6월~7월 증권사 컨센 EPS가 3,564원 → 2,800~3,100원으로 -15~-22% 하향 조정 압박을 받는다. 보수 시나리오에서 이 가능성을 반영해두는 게 안전하다.
외인 매매 동향이 한국항공우주의 가장 큰 단기 리스크다. 4월 1일 외인 지분율 29.41%였던 게 5월 15일 26.99%로 한 달 반 만에 -2.42%p, 누적 -약 142만주 순매도됐다(4월 -116만주 + 5월 -26만주). 같은 기간 KAI 주가는 4/10 천정 205,500원 → 5/15 161,100원으로 -21.6% 조정. 외인 매도와 주가 하락의 인과는 시점·방향 모두 들어맞는다는 게 데이터의 결론.
외인 일별 순매수 (2026-04-02 ~ 2026-05-15, 단위: 만주)
출처: 수급 원장 2026-04-02 ~ 2026-05-15. 4/24 단일 -81만주 폭탄 매도는 외인 차익실현 + 펀드 리밸런싱 동시 발생 추정. 5월 들어 일평균 -3~-7만주 꾸준한 매도세 지속.
이 차트가 말하는 메시지는 잔혹하다. 4월 24일 단 하루 -81만주(약 1,460억원 규모) 폭탄 매도가 추세 전환의 분기점이었다. 그 이전(4/2~4/22)은 +18만/+18만/+9만 등 간헐적 매수가 매도를 상쇄했지만, 4/24 이후로는 대부분 거래일에 외인이 순매도하는 일방향 흐름으로 전환됐다. 4월 23일~30일 6영업일 누적 -약 140만주, 5월 1일~15일 9영업일 누적 -약 26만주. 외인 매도는 4월에 집중적으로 몰아치고 5월에는 잦아들었지만, 그래도 매수 전환 시그널은 아직 없다는 게 핵심.
기관 흐름은 4월과 5월이 다르다. 4월에는 기관도 외인과 동반 매도(4월 누적 -139만주, 4/24 단일 -95만주). 즉 외인 + 기관이 동시에 차익실현하고 개인이 매물을 받는 구조였다. 5월 들어서야 기관 매수 전환(5/12 +1.3만 · 5/13 +4.5만 · 5/14 +9.6만 · 5/15 +4.5만, 5월 누적 +13만주). 5월 한정으로 보면 기관 매수가 외인 매도의 약 50%를 흡수하는 중이지만 완전 상쇄는 아니다. 차이는 개인이 메우는데, 개인 매수 = 한국 시장에서 단기 천정 시그널인 경우가 많다는 게 통계.
한국항공우주는 2025년 한 해를 정의한 K-방산 테마의 주연 중 하나였다. 5월 18일 시점 기준 1년 고가는 215,500원, 1년 저가는 82,250원으로 저점 대비 +162% 폭등 후 -25.2% 조정 중이다. 같은 기간 한화에어로는 더 폭등(저점 대비 +200%+), LIG넥스원도 비슷한 궤적. 한국 방산 4대장이 같이 움직였고, 같이 조정받고 있는 국면.
이번 -21.6% 조정의 성격을 추세 종료 vs 중간 조정으로 구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추세 종료의 시그널은 (a) 거래량 동반 큰 음봉, (b) 외인 일방향 매도 지속, (c) 펀더 컨센 하향 조정 — 이 세 가지 중 한국항공우주는 (b)는 명확히 충족, (a)는 5/15 큰 음봉 + 1,055억 거래대금으로 부분 충족, (c)는 1Q 어닝쇼크로 임박 상황이다. 세 가지 모두 추세 종료 쪽을 가리키고 있다는 게 보수적 해석. 다만 K-방산 테마 자체가 끝났다고 보긴 어렵고(폴란드 + 인도네시아 매출 본격 인식이 2026년 핵심 이벤트), "테마 살아있되 KAI는 잠시 후순위로"가 현실적 시나리오.
한국항공우주의 적정가는 EPS 가정과 PER 멀티플의 곱으로 결정된다. EPS는 1Q 어닝쇼크 반영 정도에 따라 보수(2,800원, 컨센 -21%) / 기본(3,564원, 현 컨센) / 낙관(4,500원, 폴란드 가속) 3개. PER은 글로벌 방산 비교 기반으로 25배(글로벌 평균) / 35배(한국 디스카 반영 글로벌) / 45배(현 한국 동종 평균) / 55배(한국 호황 프리미엄) 4단계.
| EPS \ PER | 25배 (글로벌) | 35배 (한국 평균) | 45배 (현 컨센) | 55배 (한국 프리미엄) |
|---|---|---|---|---|
| 보수 EPS 2,800원 (컨센 -21%) |
70,000-56.5% | 98,000-39.2% | 126,000-21.8% | 154,000-4.4% |
| 기본 EPS 3,564원 (현 컨센) |
89,100-44.7% | 124,740-22.6% | 160,380-0.4% | 196,020+21.7% |
| 낙관 EPS 4,500원 (컨센 +26%) |
112,500-30.2% | 157,500-2.2% | 202,500+25.7% | 247,500+53.6% |
★ 표시 셀 =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기본 EPS × 45배 / 낙관 EPS × 45배). 현재가 161,100원 기준 12셀 중 7셀이 음(-) 영역, 5셀이 양(+) 영역.
| 12셀 최저값 | 70,000원 (-56.5%) |
| 12셀 최고값 | 247,500원 (+53.6%) |
| 12셀 평균값 | 145,062원 (-10.0%) |
| 12셀 중앙값 | 140,370원 (-12.9%) |
| 현재가 위치 | 12셀 중 7번째 (낮은 쪽) |
| 가장 합리적 셀 | 기본 × 45배 = 160,380원 (현재가와 -0.4% 차) |
| 컨센 목표가 | 220,467원 = 기본 × 약 62배 (낙관 + 한국 프리미엄) |
12셀 매트릭스의 결론은 명확하다. 현재가 161,100원은 "기본 시나리오 × 현 컨센 PER 45배" 셀과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 즉, 시장은 이미 컨센 EPS 3,564원 + Fwd PER 45배를 그대로 반영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추가 상승 여력은 (a) EPS 컨센 +26% 상향(낙관 시나리오) 또는 (b) PER 멀티플 45 → 55배 확장(한국 방산 호황 프리미엄 강화) 둘 중 하나가 필요하다. 반대로 (c) 1Q 어닝쇼크가 EPS 컨센 -21% 하향으로 이어지면 적정가는 126,000원으로 -21.8% 추가 하락 여지가 생긴다.
분석글 작성규칙에 따라 한국항공우주의 호재 강도를 등급화하면 다음과 같다.
| 1. 이미 진행 중인 매출 라인 | ◯ 충족 (폴란드 FA-50PL 36대 인도 시작) |
| 2. 분기 실적 정량 반영 | ◯ 충족 (1Q26 매출 컨센 부합) |
| 3. 글로벌 매출 비중 30%+ | △ 부족 (수출 비중 약 20~25%) |
| 4. 1~2년 내 본격 인식 명확 | ◯ 충족 (2026~2027 폴란드 인도 가속) |
| 5. 글로벌 PER 회귀 사례 | △ 부족 (글로벌 4티어 위치, 1티어 회귀 어려움) |
→ 호재 강도: ◯ (분기 실적 + 부분 가시성). 매트릭스 PER 상한은 한국 동종 평균(45배) + 한국 프리미엄(55배)까지. 글로벌 1티어 회귀(20~26배 ↔ 80배+)는 X. 기본 시나리오에서 +30~70% 가능, 낙관 시나리오에서 +100% 이상은 트리거(폴란드 추가 수주 / 사우디 FA-50 수주 / 인도네시아 결자해지) 충족 시 한정.
현재가 161,100원 기준 진입 시나리오는 3가지로 나눈다. 보수 / 기본 / 공격. 각 시나리오에 대해 진입가, 손절가, 1~3차 목표가, R:R(손익비)를 명시한다.
| 진입가 | 150,000원 이하 (현재가 -6.9% 추가 하락 시) |
| 손절가 | 140,000원 (-6.7%) |
| 1차 목표가 | 170,000원 (+13.3%) |
| 2차 목표가 | 195,000원 (+30.0%) |
| 3차 목표가 | 220,000원 (+46.7%, 컨센 도달) |
| R:R (3차 기준) | 6.97 (탁월) |
| 전제 | 외인 매도 진정 + 1Q 어닝쇼크 충격 흡수 완료 |
| 진입가 | 159,400 ~ 162,000원 (5/15 저점 부근) |
| 손절가 | 149,000원 (-7.5%) |
| 1차 목표가 | 174,000원 (+8.0%, 5/14 고점) |
| 2차 목표가 | 195,000원 (+21.0%) |
| 3차 목표가 | 220,000원 (+36.6%, 컨센) |
| R:R (3차 기준) | 4.88 (양호) |
| 전제 | 현재 박스권 하단 진입, 외인 매도 5월 말 진정 가정 |
| 진입가 | 174,000원 돌파 + 거래량 동반 시 (+8.0%) |
| 손절가 | 165,000원 (-5.2%) |
| 1차 목표가 | 195,000원 (+12.1%) |
| 2차 목표가 | 220,000원 (+26.4%) |
| 3차 목표가 | 247,000원 (+42.0%, 낙관) |
| R:R (3차 기준) | 8.08 (탁월) |
| 전제 | 외인 매수 전환 + 1Q 충격 회복 완료 확인 후 |
분석글 작성규칙의 4분류(대장 / 타이밍 / 저평가 회복 / 디스카 해소) 중 한국항공우주는 "타이밍"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펀더멘털(매출 +53% 컨센, OP +82% 컨센)은 분명히 좋으나, 현재가 161,100원이 이미 기본 시나리오 + 현 컨센 PER을 그대로 반영한 가격이라 즉시 진입의 매력도는 낮다. 외인 매도 진정 + 컨센 하향 조정 완료 + 만기 변동성 통과 후의 진입 타이밍을 기다리는 게 합리적이다.
| 한국항공우주(047810) — 타이밍 | 펀더 ○, 가격 = 컨센 = 즉시 매수 매력 낮음 |
| 한화에어로(012450) — 대장 | 펀더 + 외인 + 모멘텀 모두 1위, 시총 62.7조 압도 |
| 현대로템(064350) — 저평가 회복 | Fwd PER 24배로 동종 최저, 폴란드 K2 매출 본격화 |
| LIG넥스원(079550) — 타이밍 (KAI와 유사) | Fwd PER 49.9배로 가장 비쌈, 천궁-II 수주 모멘텀 의존 |
| 한화시스템(272210) — 모멘텀 | PER 80배+로 가장 비싸나 한화그룹 시너지 + 위성 |
한국항공우주가 글로벌 동종 1티어(Lockheed PER 20배) 대비 PER 84배 / Fwd 45배로 거래되는 건 사실 "프리미엄"이지만, Rheinmetall 40배 / Saab 30배 등 글로벌 호황기 동종과 비교하면 "약간 비싼" 수준이다. 한국 자체 디스카운트와 회사 특수 디스카운트를 분해하면:
| 글로벌 호황 동종 적정 PER (Rheinmetall 기준) | 40배 → 적정가 142,560원 |
| (+) 한국 K-방산 정부 정책 프리미엄 | +5배 → 적정가 +17,820원 |
| (+) 폴란드 FA-50 + 인도네시아 KF-21 가시성 | +5배 → 적정가 +17,820원 |
| (-) 1Q26 어닝쇼크 컨센 신뢰도 | -3배 → 적정가 -10,692원 |
| (-) 외인 매도 단기 수급 불안 | -2배 → 적정가 -7,128원 |
| = 적정 PER 45배 → 종합 적정가 | 160,380원 (현재가와 ±0%) |
해소 가능 디스카: 1Q 쇼크(2~3분기 회복 시), 외인 매도(매수 전환 시) → 합 +5배 PER 회복 가능 → 적정가 +17,820원 (목표 178,200원).
영구 디스카: 글로벌 4티어 위치, 한국 시장 사이즈, 환율 리스크 → 풀 회귀 불가.
한국항공우주의 적정가는 현재가 ±10% 박스권에 있다. 12셀 매트릭스 가운데 기본 EPS × 45배(컨센) 셀이 정확히 현재가와 일치하고, 디스카운트 분해 워터폴 결과도 적정가 160,380원으로 수렴한다. 즉, 시장은 한국항공우주를 "공정 가격에 거래"하고 있다는 게 데이터의 결론이다.
그러나 단기(1~3개월) 시각에서는 외인 매도 + 1Q 어닝쇼크 + 만기 변동성 3개 악재가 동시에 작용 중이라 추가 -5~-10% 하락 여지가 열려있다. 반면 중장기(6~12개월) 시각에서는 폴란드 FA-50PL 매출 본격 인식 + 한국 K-방산 정책 지속이 컨센 +36.9% 상승여력(220,467원)을 지지한다.
| 3개월 후 주가 시나리오 | 하방 35% (140k) / 박스권 40% (155~175k) / 반등 25% (185k+) |
| 6개월 후 주가 시나리오 | 하방 25% (130k) / 회복 50% (180~200k) / 컨센 도달 25% (220k) |
| 핵심 매수 트리거 | 외인 매수 전환 + 2Q 잠정실적 컨센 부합 + 174k 돌파 |
| 핵심 매도 트리거 | 외인 지분율 25% 하회 + 컨센 EPS -20% 하향 + 149k 이탈 |
| 종목 카테고리 | [타이밍] — 펀더 ○, 즉시 매수 매력 △, 진입 시점 선별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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