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은 5월 15일 KOSDAQ 1,191 → 1,130 -5.14% 폭락, KOSPI 7,981 → 7,493 -6.12% 폭락 환경에서 종가 101,000원 (-11.56%)으로 마감했다. 거래대금 약 1,258억원으로 평소(600~700억) 대비 2배 폭증했고, 외인은 5/8부터 5/15까지 5거래일 누계 -54만주(약 580억원) 강한 매도로 보유율을 22.34% → 21.63%로 -0.71%p 끌어내렸다.
2026F 컨센 EPS 2,432원 기준 Fwd PER 41.5배, 25년 4분기 실적 EPS 519원(YoY +30%) 대비 2026년은 영업이익 +39% 증가가 예상된 자리다. 단지 옵션만기일 폭락의 동반인지, 외인 본격 차익실현 진입의 신호인지가 향후 6개월의 향배다.
이 글은 5/15 폭락 분석, 외인 흐름, AI/HBM 검사 핀 글로벌 1위의 펀더멘털, 컨센 시나리오 3개, 동종업 PER 비교, 적정가 매트릭스 12셀로 진검승부를 본다.
현재가 (5/15)
101,000원
전일比 -11.56%
시가총액
약 1.54조원
발행 1,524만주
PER (TTM/Fwd)
50.65 / 41.5
EPS 1,994 / 컨센 2,432
외인 보유
21.63%
5거래일 -0.71%p
PBR / BPS
10.48배 / 9,635원
반도체 후공정 최상위
컨센 목표가
146,167원
현재가比 +44.7%
52주 범위
38,350 ~ 133,100
현재 고점比 -24.1%
투자의견
매수 (4.0)
컨센 평균 BUY
1. 5/15 옵션만기일 폭락 — 시장보다 더 큰 -11.56% 낙폭의 분석
5월 15일은 KOSPI200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었다. 외국인은 만기 직전 4거래일 누적 -1.0조원 코스피 200 선물 매도 후 만기일 당일 +3,300억 매수로 청산했다. 그러나 만기 전 외국계 ETF 리밸런싱 + 미국 관세 우려 + 5월 옵션 만기 청산이 겹치며 코스피는 7,981 → 7,493 (-6.12%), 코스닥은 1,191 → 1,130 (-5.14%) 폭락으로 마감했다.
이 환경에서 리노공업은 종가 101,000원 (-11.56%)으로 시장 대비 약 -6.4%p 더 큰 낙폭을 기록했다. 5/14 종가 114,200원에서 5/15 종가 101,000원으로 단일 거래일 약 13,200원이 증발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14 약 1.74조원 → 5/15 약 1.54조원으로 약 2,000억원 시총 증발이다. 거래대금 약 1,258억원은 평소(600~700억) 대비 약 2배 수준이며, 4월 27일 폭락장(거래대금 약 3,300억) 다음으로 큰 거래량 폭증이다.
5/15 폭락의 4가지 동시 트리거:
5월 옵션 만기일 청산 — 외국인 KOSPI200 선물 +3,300억 매수 청산, 옵션 만기 풋콜 동시 헷지 청산이 코스피 -6.12% 견인
코스닥 동반 -5.14% 폭락 — 외인 매도로 KOSDAQ 종목 일제 하락, 리노공업도 코스닥 대표 종목으로 동반
고PER 종목 차익실현 집중 — Fwd PER 40배+ 종목 대비 매도세 집중, AI/반도체 후공정 동반 폭락
외인 4거래일 누적 -54만주 매도세 — 5/8부터 시작된 외인 매도가 만기일 패닉으로 마지막 정점
그러나 단지 5/15 단일 폭락만 보면 부정적 해석이지만, 5/14 종가 114,200원도 4월 24일 종가 124,400원 대비 -8.2% 하락 추세였다. 즉 5/15 폭락 이전에 이미 외인 매도와 차익실현 매도세가 약 3주 동안 누적된 상태였다. 4/30 종가 119,300원이 5월 들어 하락 추세였고, 5/15 옵션 만기일에 마지막 청산 매도가 집중됐다.
여기서 핵심 질문은 두 가지다. 첫째, 5/15 폭락이 단순 옵션 만기일 동시 청산이라면 5/18(월)~5/20 초반 외인 매도세가 완화될 것이다. 둘째, 외인이 본격 차익실현 진입 단계라면 외인 매도세가 5월 말까지 지속되며 95,000원 → 90,000원 → 85,000원 단계적 하락이 예상된다. 5/18(월) 첫 시장 반응 + 외인 매수도가 핵심 분기점이다.
최근 일별 시세 흐름
일자
종가
전일比
외인 순매수
외인 지분율
비고
5/15 (금)
101,000
-11.56%
-3,517주
21.63%
옵션 만기일·거래대금 1,258억
5/14 (목)
114,200
+1.69%
-237,566주
21.90%
외인 최대 매도일
5/13 (수)
112,300
+3.60%
-161,987주
22.09%
외인 매도 본격화
5/12 (화)
108,400
-4.07%
+89,644주
22.09%
외인 일시 매수 전환
5/11 (월)
113,000
+0.36%
+12,138주
22.34%
매수세 약화
5/8 (목)
112,600
-0.79%
-173,801주
22.34%
외인 매도 시작
5/7 (수)
113,500
-2.74%
-6,881주
22.31%
박스권 진입
5/6 (화)
116,700
-3.39%
-256,371주
22.34%
외인 5월 최대 매도
4/30 (수)
119,300
+6.42%
+496,801주
23.04%
4월말 외인 강력 매수
4/24 (목)
124,400
+0.89%
-64,575주
23.27%
4월 고점권
외인은 4/30 +49.7만주 매수 이후 5/6 -25.6만주, 5/8 -17.4만주, 5/13 -16.2만주, 5/14 -23.8만주로 연속 매도하며 5거래일 누계 약 -83만주(약 890억원) 매도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인 지분율은 23.04% → 21.63%로 -1.41%p 감소했다. 이는 단순 만기일 청산이 아닌 약 2주에 걸친 추세적 차익실현이다.
2. 외인 매수도 추이 SVG — 4월말 매수 → 5월 매도 전환 시각화
외인 흐름의 결정적 신호는 4/27 외인 -108만주(약 1,200억) 패닉 매도 → 4/30 +49.7만주 강력 매수 전환이 있었다는 점이다. 이 일주일에 외인 순매수 +49만주가 5월에 들어 모두 청산됐다. 4/30 매수의 평단은 약 119,300원, 5/14까지의 매도 평단은 약 113,000원 수준으로 외인 입장에서 약 5% 손절성 매도다. 즉, 4월말 매수했던 외인이 5월 초중반에 손실 누적으로 차익실현이 아닌 손절 매도를 선택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지분율 23.04%(4/30) → 21.63%(5/15) -1.41%p 감소 = 약 -21만주 (외인 전체 매도분의 25%)
그러나 5/15 만기일 매도는 단 -3,517주로 거의 소멸 → 만기일 직전 매도 사이클의 종료 신호 가능
5/18(월) ~ 5/20 초반 외인 매수도가 +10만주 이상 회복되면 매도 사이클 종료 시그널
2. 사업 모델 — 반도체 검사용 LEENO Pin 글로벌 1위의 해자
리노공업(058470)은 1978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검사용 핀(probe pin, test socket) 글로벌 1위 기업이다. 본사는 부산 강서구. 매출 구성은 LEENO Pin (검사용 핀) 약 65%, Test Socket 약 25%, 의료기기·기타 약 10%로 추정된다. 주력 고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후공정 라인, 글로벌 OSAT(Amkor, ASE, JCET), 그리고 NVIDIA·AMD·Qualcomm·Apple·Intel 등 팹리스 사업자들의 검증 라인이다.
경쟁사 대비 핵심 해자는 다음과 같다:
독자적 4세대 LEENO Pin 기술 — 미세화·고주파·고전력 대응 가능한 신소재 핀 양산 능력. 일본 Yokowo, 미국 Form Factor와의 비교에서 단가 경쟁력 + 양산 안정성 모두 글로벌 톱티어
고객 다변화 — 매출의 약 40%가 NVIDIA·AMD·Qualcomm 등 미국 팹리스로 추정, 한국 IT 사이클 의존도 낮음
HBM·AI 가속기 수혜 — HBM3E, HBM4, AI 가속기 검사 라인에서 LEENO Pin 채택 확대. SK하이닉스 HBM3E 양산 + Micron HBM3E 양산 가속화 + 향후 NVIDIA Blackwell·Rubin 시리즈 검사 라인 침투
50% 영업이익률 — 반도체 산업 전체에서 톱 5위 안에 드는 영업이익률. NVIDIA(60%), TSMC(45%), 삼성 메모리(35%) 대비 큰 차이 없는 수준
무차입경영 — 부채비율 약 8%, 순현금 약 4,000억원으로 사이클 둔화에도 견디는 재무 안정성
3. 펀더멘털 정밀 분석 — 컨센 EPS 2,432원, 영업이익률 48.7%
매출 (2026A 컨센)
4,422억
YoY +15.5%
영업이익 (2026A)
2,153억
OPM 48.7%
순이익 (2026A)
1,853억
NPM 41.9%
EPS (2026A)
2,432원
Fwd PER 41.5배
분기 실적 + 컨센 추이
분기
매출
영업이익
OPM
EPS
출처
2025Q3
968억
483억
49.9%
550원
FnGuide 실적
2025Q4
848억
404억
47.6%
519원
FnGuide 실적
2026Q1 (컨센)
978억
468억
47.9%
530원
FnGuide 컨센
2026Q1 (잠정)
997억
473억
47.4%
(부합)
DART 잠정
2026A (컨센)
4,422억
2,153억
48.7%
2,432원
FnGuide 컨센
주목할 점은 분기마다 영업이익률이 47~50% 사이로 매우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매출 변동이 크더라도 영업이익률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조 = 매출 단가가 안정적이고 가격 결정권을 가진 기업의 특징이다. 또한 2026Q1 잠정실적(매출 997억, 영업이익 473억)이 컨센서스(매출 978억, 영업이익 468억)를 살짝 상회해 실적 모멘텀이 살아있다는 것도 확인됐다.
2025년 4개 분기 합산 매출은 약 3,830억원, 영업이익은 약 1,820억원 추정. 2026F 컨센 매출 4,422억은 YoY +15.5% 성장이며, 영업이익 2,153억은 YoY +18.3% 성장으로 영업이익률 추가 개선이 컨센서스화된 상태다. 이 컨센이 단순 형식적 추정이 아닌 이유는, 2026년 HBM3E + HBM4 검사 사이클이 본격화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026년 컨센 베이스 가정의 4가지 모멘텀:
HBM 양산 가속 — SK하이닉스 HBM3E 12단 양산 + Micron HBM3E 양산 + 삼성전자 HBM4 양산 진입에 따른 검사 핀 수요 30%+ 증가 예상
NVIDIA Blackwell B100/B200 검사 사이클 — Blackwell 시리즈 양산 가속화 + 6월말 Rubin 시리즈 공개 예고로 검사 핀 신규 수요 발생
Apple A19/M5 진입 — 9월 iPhone 17 출시 + 11월 M5 Mac 출시에 따른 검사 핀 수요
중국 화웨이 AI 칩 검사 진입 시도 — Ascend 920 시리즈, 화웨이 자체 라인 검사 핀 수요 발생 가능 (US-China 제재 변수)
4. 매출/EPS 시계열 SVG — 2023~2026 컨센 흐름
2023~2026F 매출 추이를 보면 매년 +15~25%의 안정적 성장 + 영업이익률은 42% → 48.7%로 6.7%p 확대된다. 이는 반도체 후공정 검사 라인의 단가 인상 + 고부가가치 핀(HBM, AI 가속기)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 환율 효과(USD 매출 비중 약 50%)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5. 컨센 시나리오 3개 — 낙관/베이스/비관
낙관 시나리오 (확률 25%): 2026 매출 5,200억(+18% vs 컨센), 영업이익 2,650억(OPM 51%), EPS 3,000원
전제: HBM3E + HBM4 양산 가속 + NVIDIA Blackwell·Rubin 검사 사이클 동시화 + Micron/SK하이닉스 HBM4 양산 라인 확대 + 중국 화웨이 Ascend 920 검사 진입
EPS 3,000원 × PER 50배 (역사적 평균) = 150,000원
EPS 3,000원 × PER 60배 (HBM 사이클 프리미엄) = 180,000원
현재가 101,000원 대비 +48.5% ~ +78.2%
베이스 시나리오 (확률 50%): 컨센 그대로, 2026 매출 4,422억, 영업이익 2,153억, EPS 2,432원
전제: HBM3E 양산 안정화 + NVIDIA Blackwell 정상 사이클 + 환율 1,500원 안팎 유지 + 중국 화웨이 진입 일부만 실현
EPS 2,432원 × PER 41배 (현재 수준) = 100,000원 (현재가 부합)
EPS 2,432원 × PER 50배 (역사적 평균) = 122,000원 (+21%)
EPS 2,432원 × PER 55배 (호황기 평균) = 134,000원 (+33%)
컨센 목표가 146,167원에 +44.7% 도달 가능
비관 시나리오 (확률 25%): 2026 매출 3,800억(-14% vs 컨센), 영업이익 1,750억(OPM 46%), EPS 1,950원
전제: HBM 양산 지연 + NVIDIA Blackwell 출시 지연 + 환율 7% 하락(현재 1,500 → 가정 1,395 수준) + 중국 화웨이 자체 검사 라인 침투로 매출 잠식
EPS 1,950원 × PER 35배 (시장 평균 수준 멀티플) = 68,000원
EPS 1,950원 × PER 40배 (방어형 멀티플) = 78,000원
현재가 101,000원 대비 -22.8% ~ -32.7%
6. 적정가 매트릭스 — EPS × PER 12셀 시나리오
EPS\PER
PER 35배 (방어형)
PER 41배 (현재)
PER 50배 (역사평균)
PER 60배 (호황)
비관 EPS 1,950원
68,000원-32.7%
80,000원-20.8%
97,500원-3.5%
117,000원+15.8%
베이스 EPS 2,432원
85,000원-15.8%
100,000원≈ 현재가
122,000원+20.8%
146,000원+44.6%
낙관 EPS 3,000원
105,000원+4.0%
123,000원+21.8%
150,000원+48.5%
180,000원+78.2%
매트릭스 범위: 68,000원(-32.7%) ~ 180,000원(+78.2%). 현재가 101,000원 기준 평균 회귀치는 베이스×역사평균 PER 50배 → 122,000원 (+20.8%). 진검승부: 매트릭스 12셀의 가중 평균은 약 115,000원(+13.9%).
매트릭스 해석 핵심:
현재가 101,000원 = 베이스×현재 PER 41배 셀에 정확히 위치 → 컨센과 정확히 일치하는 가격
매도 명분: 비관×방어형 PER 35배 = 68,000원 (-32.7%), HBM 사이클 둔화 시 추가 하락 위험
12셀 가중평균 약 115,000원 (+13.9%) → 현재가는 단기 과매도이나 추세적 강한 매수 아닌 자리
7. PEER COMPARISON — 동종업 PER 비교 SVG
PER 비교 핵심: 리노공업 Fwd PER 41.2배는 동종업 ISC(53.1배)·티에스이(52.5배) 대비 약 21% 디스카운트다. 단지 마이크로컨텍솔(14.8배)는 시총 251억의 소형주로 직접 비교는 어렵다. 한편 삼성전자(Fwd 6.4배)·SK하이닉스(Fwd 6.2배)와는 약 6.5배 멀티플 차이로, 반도체 후공정 검사 부품의 프리미엄이 이미 충분히 반영된 상태다.
종목
코드
시총
PER(TTM)
Fwd PER
외인 보유
의견
리노공업 (대상)
058470
1.54조
50.65
41.2
21.63%
매수 4.0
ISC
095340
4.76조
84.78
53.1
20.11%
매수
티에스이
131290
2.01조
52.52
—
11.47%
—
마이크로컨텍솔
098120
251억
14.84
—
15.59%
—
삼성전자 (메모리 대표)
005930
1,581조
41.21
6.4
48.85%
매수
SK하이닉스 (HBM 본진)
000660
1,296조
30.85
6.2
52.36%
매수
8. 매크로 환경 — USD/KRW 1,500원·WTI $101·KOSDAQ 1,130
USD/KRW
1,500.00원
2026-05-18 (stooq)
KOSDAQ
1,129.82
5/15 -5.14%
KOSPI
7,493.18
5/15 -6.12%
WTI
$101.02
2026-05-18
나스닥
26,360.17
5/15 종가
S&P500
7,408.50
5/15 종가
DXY
99.27
달러 약세 지속
VIX
18.43
중립권
환율 1,500원 = 리노공업 강력 수혜다. USD 매출 비중 약 50% 추정, 환율 +1% 상승 시 영업이익 +0.5%p 상승 효과. 1,500원이 6개월간 유지된다면 2026F 영업이익 2,153억 컨센에서 +50~100억 추가 상승 가능. 다만 5/15 KOSPI/KOSDAQ 동시 폭락에 환율도 1,489 → 1,505원으로 +1% 상승했으나, 환율 효과보다 외인 매도세가 더 강한 압력을 만들었다.
WTI $101 = 의미 중립. 리노공업은 원자재 비중이 낮아 유가에 민감하지 않음. 그러나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 미국 10년물 금리 4.59% 유지 시 고PER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 압력 지속 가능.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775는 5/8 데이터로 1주일 묵음이지만, 5/15 나스닥 26,360 흐름을 고려하면 SOX도 비슷한 추세 추정.
9. 진입가 / 목표가 / 손절 — 진검승부 트레이딩 플랜
진입 단계 (분할 매수 권장):
1차 진입 (현재가 부근): 95,000 ~ 102,000원 — 5/15 종가 101,000원 부근, 베이스×PER 41배 셀과 일치. 외인 5/18(월) 매수 전환 확인 후 진입
2차 진입 (단기 추가 하락 시): 85,000 ~ 92,000원 — 비관×PER 41배 ~ 베이스×PER 35배 구간. 외인 매도 누적 5월 전체 -130만주(약 1,400억) 도달 시 패닉 저점 추정
3차 진입 (극한 패닉 시): 75,000 ~ 80,000원 — 비관×PER 35배 부근. 2026F EPS 컨센 -20% 하향 + 글로벌 반도체 사이클 둔화 시 도달 가능 (확률 15%)
목표가 단계 (단계적 분할 매도):
1차 목표 (단기 반등): 115,000 ~ 120,000원 (+13.9% ~ +18.8%) — 매트릭스 가중평균 + 베이스×PER 50배 진입 셀. 외인 매수 전환 + KOSDAQ 1,200 회복 시 도달
2차 목표 (펀더멘털 회복): 122,000 ~ 135,000원 (+20.8% ~ +33.7%) — 베이스×PER 50~55배. HBM3E 12단 양산 확대 + NVIDIA Blackwell 검사 사이클 확인 시
3차 목표 (컨센 도달): 146,000 ~ 150,000원 (+44.6% ~ +48.5%) — 컨센 목표가 평균. 낙관 시나리오 도달 + HBM4 양산 가속화 + 환율 1,500원 유지 시 6개월 이내 가능
손절 단계:
1차 손절 (베이스 시나리오 무효화): 85,000원 손절 (-15.8% 손실) — 외인 매도 누계 -130만주 도달 + 외인 지분율 21% 이하 + KOSDAQ 1,100 이탈 동시 발생 시
2차 손절 (비관 시나리오 진입): 75,000원 손절 (-25.7% 손실) — HBM 양산 지연 + NVIDIA Blackwell 출시 지연 + 환율 7% 이상 하락 동시 발생 시
최대 손절 한도: 1차 진입가 대비 -20%, 2차 진입가 대비 -15%, 3차 진입가 대비 -10%
R:R 비율 계산
진입가
1차 목표
1차 손절
R:R 비율
승률 가정
기대값
101,000원 (현재)
120,000원 (+18.8%)
85,000원 (-15.8%)
1.19 : 1
60%
+5.0%
95,000원 (단기 매수)
120,000원 (+26.3%)
82,000원 (-13.7%)
1.92 : 1
55%
+8.3%
88,000원 (2차 매수)
122,000원 (+38.6%)
78,000원 (-11.4%)
3.40 : 1
45%
+11.1%
가장 좋은 R:R는 2차 진입 88,000원에서 시작했을 때 3.40:1 비율, 기대값 +11.1%다. 단지 외인 매도가 더 지속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분할 매수 전략을 권장한다. 1차로 현재가 부근에서 30% 비중, 2차로 88,000~92,000원에서 40% 비중, 3차로 82,000~85,000원에서 30% 비중으로 분산 매수하면 평단 약 91,000원으로 R:R 1.8:1 이상 확보 가능.
10. 핵심 리스크 5가지
리스크 1: HBM 사이클 둔화 (확률 25%)
SK하이닉스 HBM3E 12단 양산 + NVIDIA Blackwell B100/B200 양산이 차질을 빚을 경우 검사 핀 수요 감소. 2026F 컨센 매출 4,422억 중 약 30%가 HBM 관련으로 추정되므로 HBM 매출 30% 감소 시 전체 매출 -9%, 영업이익 -10~-15% 하락 위험. 모니터링 지표: SK하이닉스·Micron HBM 출하량 분기 발표, NVIDIA Blackwell 양산 가이던스.
리스크 2: 중국 화웨이 자체 검사 라인 침투 (확률 30%)
화웨이 Ascend 920·1010 시리즈가 본격 양산되면 중국 내부에서 검사 핀 자체 공급 시도 가능. 단기적으로는 영향 미미하나 2027~2028년 단계적 매출 감소 위험. 단지 미국 제재로 화웨이가 한국 부품 사용을 점차 줄여나갈 가능성이 있어 매출의 5~10% 잠식 가능. 모니터링 지표: 중국 SMIC·CHIPS 동향, Ascend 920 양산 일정.
리스크 3: 환율 7% 이상 하락 (확률 20%)
USD 매출 약 50%로 환율 1,500원 → 1,395원(-7%) 수준 하락 시 영업이익 -5~-7% 압력. 단지 한국 수출의존 기업 대부분 동일 영향이므로 상대적 리스크는 낮음. 모니터링 지표: USD/KRW 환율, DXY 추이.
리스크 4: 외인 지속 매도 (확률 35%)
5월 누적 외인 매도 -83만주(-1.41%p) 흐름이 6월까지 지속되면 외인 지분율 20% 이하 진입 가능. 외인 매도가 지속되면 추세적 하락 추가 5~10% 압력. 모니터링 지표: 일별 외인 순매수, 외인 지분율, 외인 순매도 누계.
리스크 5: 고PER 차익실현 압력 (확률 30%)
현재 Fwd PER 41배는 KOSPI 평균(약 11배) 대비 3.7배 프리미엄. 시장 전체 차익실현 사이클 진입 시 고PER 종목 압력 집중. 단지 동종업 ISC(53배)·티에스이(52배) 대비 21% 디스카운트라 상대적 안전. 모니터링 지표: KOSDAQ 1,200·1,150·1,100 지지선, 미국 10년물 금리 4.59% 변동.
11. 결론 — 진검승부 한 줄
리노공업(058470) 종가 101,000원은 베이스 시나리오 × 현재 PER 41배 셀에 정확히 위치한 가격이다. 5/15 옵션만기일 -11.56% 폭락은 시장 전체(-5.14% ~ -6.12%) 동반 + 외인 5월 누적 매도 -83만주의 마지막 청산 매도였다. 단기 100,000원 지지 확인 + 외인 5/18(월) 매수 전환 시 단기 반등 가능성 65%. 1차 목표 120,000원(+18.8%), 2차 목표 135,000원(+33.7%), 3차 목표 컨센 146,000원(+44.6%).
다만 외인 매도가 5월 말까지 지속되며 95,000원 → 88,000원 → 82,000원 단계적 하락 가능성도 35% 존재한다. 분할 매수 전략 권장 — 1차 현재가, 2차 88,000~92,000원, 3차 82,000~85,000원. R:R 1.5:1 이상 확보 가능 자리에서만 진입. 손절은 단호하게 85,000원 또는 -15% 하락 시.
한 줄 요약: 반도체 후공정 검사 핀 글로벌 1위 + HBM·AI 가속기 사이클 본격화 + Fwd PER 41배(역사 평균 50배 대비 -18% 디스카운트) + 컨센 목표가 146,000원 (+44.6%) — 외인 매도 종료 신호 확인 후 분할 매수, 1차 목표 120,000원, 손절 85,000원.
※ 본 분석은 PG 펀더멘털 원장, 시장 시계열 원장, earnings.quarterly 데이터 + stooq 매크로 교차검증 기반 작성. 데이터 기준일 2026-05-15 (5/16~5/18은 주말). 매수·매도 책임은 본인. 시장 외인 흐름과 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시나리오 가중치 변동 가능.